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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쁜학생 작성일 13-03-22 10:19 조회 1,83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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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을 많이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제일먼저 눈(시력)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게임은 중독성,몰입성 때문에 계속하다보면은 컴퓨터 모니터 앞에 눈이 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무언가를 집중하게 되면 사람들은 눈을 덜 깜박거리게 되는데 그것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에 걸릴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되고 그리고 두번째로는 게임중독이 되면 현실과 게임 속 세상을 구분하지 못하게되어서 문제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는 폭력성이 심해집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때가 있는데 그때 그때마다 화를 참지 못하고 욕을하거나 화를 내는 등의 폭력성이 심해지고 그러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까지 그 폭력성이 보여지기 때문에 게임중독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뉴스기사나 신문을 보다보면은 가끔씩 게임에서 시비가 붙어 만나서 싸움이나거나 폭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어쩔때는 게임처럼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게임이 좋지 않다고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은 자신이 기분이 좋지 않거나 짜증날 때 우울할 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건전하게 게임을 하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한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만약 중독이 심하다면 조금씩 노력하여서 조절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제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제 의견이 어떤지 투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4

성민님의 댓글

성민 작성일

반대함니다
게임을너무많이하면게임중독이되어머리가나뻐진다
적당이하는것이건강에좋을것같다.

세상만들기님의 댓글

세상만들기 작성일

공부 많이 해도 눈 나빠집니다. 공부하다가 안풀리면 스트레스받고 폭력성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 폭력성이 들어납니다. 가령 초등학생 한명이 1문제 틀렸다고 자살했죠. 차라리 게임하고 시비붙어서 쌈 한번 나는게 낫죠. 또한 어릴땐 게임이 아니더라도 축구나 다른 기타 등등 놀이로도 싸움이 쉽게 납니다. 차라리 얼굴 안보고 하는 온라인 게임이 훨씬 폭력으로부터 안전하죠. 문제는 뭐냐면, 노동의 시간이 oecd 국가중 1위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태연하다는 점. 학생들 야자까지 9시부터 22까지 공부하고 학원도 가는데 그것도 국가가 태연하다는 점. 그런데 유달리 게임에만 셧다운제 적용하는 것. 일과 공부의 중독에 대해서는 사회가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 점이 더 무섭게 다가옵니다.

Fasd님의 댓글

Fasd 작성일

저도 반대합니다. 게임 즐기는 거 좋죠 하지만 그 정도가 과하다면 문제가 됩니다. 일단 게임 중독은 학업에 지장을 줍니다. 학생의 의무가 무엇입니까?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게 학생의 일입니다. 그런데 공부는 소홀히 하며 게임에만 열중한다면 그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건 자기 인생을 망치는 길입니다. 그리고 게임은 폭력성을 띕니다. 뉴스에도 몇 번 나왔다시피 게임에 중독이 되면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어 정말로 현실이 아닌 가상으로 착각해 게임에서 마냥 진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게임을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쌓일 뿐입니다. 스트레스는 운동이나 건전하게 풀어야 마땅합니다.

오백원님의 댓글

오백원 작성일

저도 반대하는데 학생의 의무가 공부는 아닌것 같은데 왜꼭 공부가 의무라고 생각하는 거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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