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토론게시판>주제토론방 |
기타 세상끝에서...부자들에게 외친다!
페이지 정보

본문

● 누구나 CEO가 되고 싶어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차, 좋은집, 많은돈 행복을 추구한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하루하루 벌어가며 겨우 끼니를 해결하는사람 대출금이 자기의 연봉보다 많은 사람
세상은 외친다.
21세기 고층건물 첨단기술이 남무하는 이시대에도 아직도 70~80년대 허술한 집에서 연탄보일러를 때고 달방동네에서 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한다.
이시대의 양극화 언제부터 이렇게 우리는 벌어지고 있었을까?
좋은집으로 이사를 하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 곧 무너져 내릴것만 같은 집으로 이사를 하는 사람이 있다.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이 있는가 하며
이별에 아픔을 격는 연인이 있다.
그렇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다.
양극화는 어쩌면 자연에 생리현상? 일지도 모른다,
모두가 잘살고 좋은집 좋은차를 가질수 없고 모두가 행복을 누릴수도 없다,
도대체 왜? 왜? 그럴까?
왜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집 좋은차를 가질수 없는 것일까?
그건 바로 인간의 배려할주 모르는 욕심일 것이다.
나는 이걸 가지고 싶어 저걸 가지고 싶어~
가지고 싶은걸 얻으려면 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야한다,
그렇게 원하는것을 얻으려면 제3자는것을 것을 가져와야 한다,
그러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게 또다른 사람은 거지가 된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그만큼 다른이의 돈을 가져와야 한다
그럼 미래를 어떻게 변활까?
아래와 같은 피라미드 공식이 형성된다
1단계에 A,B,C,D,E 라는 5명의 사람이있다.
A ← B ← C ← D ← E
A ← B ← C ← D
A ← B ← C
A ← B
A
예를 들어 2단계에서 보시다 시피 A는 얻고자하면 B의 것을 가져와야 한다 그러면 B또한 잃은만큼 C에게 가져와야 한다 그러다보면 결국 E는 못든것을 잃고 더이상 얻을 곳이 없다.
이러다보면 5단계에서는 A는 혼자 남게 된다 하지만 A도 더이상 얻을곳이 없으므로 A역시도 모든것을 잃고 만다.
욕심?을 부리다 보면 이셍에 인간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희생양이 필요한것이다
"동물도 배가 부르면 배가 꺼지는 동안은 사냥을 하지 않는다"
위 에서 말한것처럼 당신이 부자가 되려거나 부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가부르면 사냥을 멈춰야 한다는 뜻이다
이유인즉 생태계의 우두머리인 호랑이가 사냥을 안할때 밑에 동물들은 풀을 뜯어 먹고 번식을 할수가 있다. 그래야만 호랑이는 굶어 죽지 않는다.
이것이 자연의 생리이다.
만약 배부른 호랑이가 욕심을 더내어 평생두고 먹으려고 사냥을 계속 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그호랑이는 잡았던 먹이감을 채 모두 먹지도 못하고 썩어버리고 만다.
그렇게 호랑이들만 남으면 자기무리들끼리 서로 뜯어 먹고 싸우다 보면 최후의 혼자남은 호랑이도
결국 죽게 된다.
이렇게 욕심은 무서운것이다 모두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기 자신이 유지할만큼 살아간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반론을 듣겠습니다.
댓글목록

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양극화는 문제인가요?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한 수만년 동안 양극화가 발생되지 안는 사회구조라는게 존재했을까요?
양극화를 줄인다거나 없앤다는 것 차체가 욕심입니다.
양극화 자체를 있을수 없는 것으로 상정한다면 이 문제는 영원한 해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현 한국사회에의 양극화의 문제는 "탈법과 불법"에 있씀니다.
소위 부자들의 절세 방법이라는 것도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 세금을 적게내는 방법이죠.
또 그들의 수익에 상당부분이 탈법행위로 얻은 것들이 있씀니다.
이런 것이 문제입니다.
정상적으로 세금을 내고도 양극화가 벌어진다면 양극화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야 한다고 억지를 써서는 안됨니다.
즉 정당한 부에 대하여 용납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서 탈법, 불법에 대한 더 정밀한 법과 벌(탈법금액의 1.5배 혹은 탈루세금의 3배이상)으로
탈법을 감히 엄두 못내게 해야합니다. 이에 상응하여 정상적인 납부 자산에 대해서는 보장해줘야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위 공식은 유대인이 여호와를 섬기자는 주장의 이론입니다.
제가 근대자본주의 이론의 책들을 보았는데, 전부 사회악을 끼치는 글로 채워졌읍니다.
지구에서 이러한 경제원리로, 사회가 돌아가야 하나 격분을 느끼고, 경제학 책을 읽기를 거부했읍니다.
저는 저대로 새로운 경제학 이론을 갖고 있는 사람이고,
그것은 자본주의 틀을 갖고 있으며, 공산주의는 아닙니다.
다 같이 잘사는 공생의 원리에서 만든 이론인데, 지구에서도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love용님의 댓글
love용 작성일
다같이 잘 사는 공생의 원리.. 참 좋은 말이네요~^ㅡ ^ 정말 실현되었으면 하지만
이같이 치열한 경쟁의 현실을 보면 실현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ㅠ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저도 그 부분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했읍니다.
현재 자본주의로는 극복하기 힘들고, 행복지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어떻게 이름을 정할까 생각하다가,
인본주의라 정했읍니다. 인본주의경제체제라 보면 맞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인본주의 경제체제는 아직 밝히지 않겠습니다.
자본주의 틀을 유지하고, 공산주의는 아닙니다.
또한, 현재 과학으로 그것을 실행할 여건이 충족되어가고 있읍니다.

레쓰비님의 댓글
레쓰비 작성일
인간의 욕심을 '이 정도까지만'하고 한정지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동물이며 생물이기에 약육강식의 법칙이 인간에게도 또한 적용됩니다.
그 법칙이 '사회시스템'이라는 형태로 이식된 것입니다.
개인이 자신의 욕심에 따라 부자가 되려는 욕망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약육강식이 인간들에게 이식된 '사회시스템'에서 양극화의 하층에 머물지 않으려면 사회시스템의 룰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양극의 상층에 올라가도록 개인들 각자는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 한명도 굶주리지 않고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것은 이상적인 사회,'유토피아'에 불과합니다.
내 개인이 아닌 사회시스템은 '가능한 한' 이 유토피아에 '근접'해 보이도록 조금씩 변화해가는 것일 뿐입니다.
요컨데, 유토피아에 대한 환상은 오직 환상 그 자체이며, 각 개인은 이러한 환상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사회란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인간들의 약육강식 그 과정 자체의 언어적 표현일 뿐입니다.

쉐바님의 댓글
쉐바 작성일양극화현상.... 현대사회에 대표적인 화두라고 할 수 있죠~ 오늘 신문에서도 봤는데 어린애들도 양극화로인해 건강상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즉 잘사는 사람들은 그만큼 몸보신도 잘하고 병원도 잘다니니 건강하고 못사는사람은 그 반대라는것... 이것이 어릴적부터 대물려져서 나중 어른때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끔찍하죠~ 부도 대물림하듯 이제는 건강까지도;;; 이런 양극화 현상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부자들이 관용을 베풀어 준다면 그보다 더한 대책은 없겠죠? 자신들이 번 만큼 주위 어려운 사람들도 도와줄 수 있는 관용!!! 특히 우리나라에선 그런 선심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속에서 우리들의 조그만 관심과 도움은 어려운 사람들에겐 희망의 빛이 되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부터라도 당장 실천해야겟죠;;;;

수르카님의 댓글
수르카 작성일
모든 인간이 다같이 평등하게 하는 것은 하나의 [이상]일 뿐, 아마도 그런 세상이 오는건 희박할 것입니다.
이미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인간끼리 또다른 먹이사슬을 형성하여 유지하는 것일뿐..

깟네님의 댓글
깟네 작성일
위의 법칙대로 한다면 부자들 협박해서 빼앗는게 더 빠릅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해서 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남들 앞이나 뒤에서 남의 것을 빼앗기 보다는 떳떳해지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마법사그녀님의 댓글
마법사그녀 작성일
다같이 잘살자고 공산주의 북한이 생겨났는데 잘살지 못한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적당한 양극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양극화가 너무 사이가 벌어졌다는데 있죠.
하나님은 어쩌면 우리를 똑같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게 할때가있습니다.
정말 모든사람들이 평등한걸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들죠.
계급사회가 아니여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은 항상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요즈음 부유한 사람들도 자신들의 과오를 인식하고,
자식에게 돈을 전부 물려주지 않고, 사회환원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읍니다.
부유한 자신들이,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는 것이,
자식을 망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나 봅니다.

앙리님의 댓글
앙리 작성일문제는 양극화를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른거겠죠.. 저도 완전한 평등은 있지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완전한 평등이란 없읍니다.
노력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과 갈취는 다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