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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류의 역사와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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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전 세계를 상대로 지구의 역사를 왜곡하는 인간들...
역사는 살아있는 인류의 교과서로
우리 후손들 두번 다시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후손에게 사실대로 전달해야 한다!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곧 우리 인류의 후손을 망치는 일이다.
일개 국가나 지역주의에 편승해서 왜곡해서는 안돼는 것이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중단하고, 프랑스는 외규장각 책을 돌려주고, 일본은 감춘 책을 내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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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하루 전 ‘순종 문서’ 발견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7-08-28 04:45 | 최종수정 2007-08-28 08:45
[동아일보]
일본식 서명대신 ‘一心’ 직접 수결
“병합조약 인정못해” 의지 드러내
한일강제병합조약 비준서 서명을 거부한 순종황제가 경술국치(1910년 8월 29일) 하루 전날 직접 수결(手決)한 훈장증서가 27일 발견됐다. 고종황제가 사용한 일심(一心) 수결을 조금 변형한 이 수결은 순종황제가 1907년 11월 18일 공식 즉위한 뒤에는 거의 발견되지 않아 희귀 사례로 손꼽힌다.
교지(敎旨)연구가 김문웅(64) 전 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실장은 순종의 수결이 들어간 1910년 8월 28일자 훈장증을 공개했다. 이규상(李圭象)이란 경시(현재 경찰 직급으로 총경에 해당)에게 팔괘장(八卦章·8등급 훈장 중 6등급)을 수여한다는 이 증서에는 주로 외교관계 문서용으로 쓰이는 대한국새가 찍혀 있고 그 위에 순종황제의 일심 수결이 적혀 있다.
한일강제병합조약은 1910년 8월 22일 내각총리대신 이완용과 일본 데라우치 마사타게 통감의 서명을 거친 뒤 내각의 의결을 거쳤으나 그 비준서에는 순종의 서명 없이 대한국새만 날인됐다. 당시 순정황후 윤 씨가 치마폭에 감춰 둔 국새를 친일파였던 그 숙부 윤덕영이 강제로 빼앗아 날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전 실장은 이 훈장증의 순종황제 수결에 대해 “황제가 강제병합조약 체결을 인정하지 않았고 일제에 의해 조약이 강제 공표되는 29일까지 통치권을 계속 행사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태진 서울대 교수는 “순종황제가 공식 즉위한 뒤 대부분 공문서에 황제의 수결은 일본식으로 순종황제의 이름인 척(척) 서명으로 바뀌었다”며 “조약의 공표 일을 앞두고 마지막 황제권을 행사하는 순종황제가 정식 수결을 갖춘 문서를 통해 일제가 조작한 공문서의 부당성을 지적하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자료”라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대 규장각에 소장된 순종황제 시대 공문서의 황제 수결은 척(척) 서명으로 대체됐으며 일제가 이를 위조한 경우도 많았다.
권재현 기자 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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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고문서 발견…순종황제 직접 수결한 훈장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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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다큐멘터리 발췌글)-----------------------------------
삼천궁녀에 가려진 의자왕의 진실
김춘추가 신라의 휘장과 복식을 중국의 예에 따르겠다고 하자
당태종이 김춘추에게 진귀한 의복을 하사하였다. - 삼국사기 진덕2년
신라는 제도와 복식 연호를 당나라 것으로 바꾼다.
당시 신라 최고통치자였던 진덕여왕이 직접 당을 찬양하는 시를 지어 받칠 정도로
신라는 당에 대한 사대외교정책을 전면에 내세운다. - 신라 진덕여왕 태평송
660년 8월 2일 (백제도성 부여) 사비성에선 백제의 항복의식이 치러진다.
의자왕이 단 아래에서 김춘추와 소정방에게 술을 따르자
울지 않는 백제인들이 없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환단고기
환단고기는 4권의 책으로 이루어 졌다.
환인과 환웅을 기록한 삼성기
단군조선의 역사가 기록되어있는 단군세기
고구려의 전신인 북부여의 역사를 기록한 북부여기
마지막으로 태백일사에는 상고사의 고려까지의 역사가 담겨 있다.
환국 시시(배달국) 단군조선 북부여 고구려 대진국(발해) 고려
1만년전 탄생한 환국 7명의 3310년 동안 환인이 통치한 세계 최초의 국가
신시 배달국은 18명의 환웅이 1565년 동안 다스렸다고 한다.
단군 조선은 47명의 단군이 2096년 동안 통치했다고 한다.
오성취루현상 무진(50년) (BC 1733) 다섯 개의 별이 모였다. -단군세기-
조선왕조는 확실히 단군조선에 후신이기 때문에 단군을 모시지 않을 수 없었죠.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역사적인 존재였던 단군이 신화로 바뀌는 결정적인 계기는 일제의 상고사 말살정책 때문있었다.
일제가 가장먼저 착수한 일은 우리의 역사를 축소하는 일이었다.
우리나라의 반도 안되는 역사이기에 식민지정책 때문에.
조선총독부 시정연보. 조선사편수회사업개요.
총 51종 20여만 권 수거한 일제가 거두어 들인 책은 도두 사라졌다?
재야 사학자의 말 :
이제 환단고기를 부정하려면 반드시 6하원칙에 제시해야 되.
환단고기는 언제 어디서 누가 뭘가지고 왜 어떻게 제시해야지
막연하게 자기 종교성하고 상반된다고 해서 부정하고
자기 학파하고 안맞는다고 부정하는 것은 학자다운 자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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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의자왕은 '의롭고 자애로운 왕'이란 뜻이랍니다.
백제의 의자왕은 삼천궁녀와 놀아난 것이 아니라!
궁녀가 3000정도 있을 정도로 강대했다는 것이겠죠!
신라는 소국으로 대국 백제를 칠 수 없었고, 당나라의 힘을 빌어서 백제를 망하게 합니다.
삼국통일? 삼국이 망한 것입니다!
고구려와 백제 신라방까지...
조선식민지사학파는 조선사말살 정책에 의하여... 조선의 사대정책을 비판했는데... 오래 된 일입니다.
조선은 명나라의 내정간섭을 받지 않고, 조공무역을 했을 것입니다!
지들 맘대로 역사를 적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Cliche님의 댓글
Cliche 작성일어쩌겠습니까. 역사를 만드는 건 인간이라서..휴..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역사는 승리한 사람에의해 만들어지는것+ 국민이 알면안되는 내정관련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