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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터넷실명제도입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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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악성댓글 때문에 자살했다는 17세 소녀의 뉴스가 이슈되면서 인터넷실명제를 도입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또다시 나오고 있다.
인터넷실명제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의 입장이 만만치 않게 대립되고 있지만
나는 찬성의 입장이다.
요즘의 인터넷기사에는 악성댓글이 안달려 있는 글을 찾아볼 수 없을만큼 악성댓글에 대한 심각성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추세이다.
그러한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은 뒤에서 가슴아파할 당사자의 고통을 모르는것일까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내용을 작성해서 당사자는 물론 보는사람까지 불편한 심기를 감출 수 없게 하는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실명제를 도입한다면 생각없이 올라오는 악성댓글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것같다.
인터넷실명제를 도입할 경우 표현의 자유가 침해된다고 하지만 떳떳히 자신의 생각을 밝힐 의사가 있다면 굳이 익명이 아니어도 당당하지 않을까 싶다.
꼭 직접 폭력을 행사하는것만이 폭력이 아니다. 말로하는 협박이 오히려 사람을 더 불안하게 할 수 있다.
처음에서 언급한 것 뿐만 아니라 악성댓글에 관한 피해는 금년초에 가수 유니의 자살이유에서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데
직접 그 악성댓글을 보면 실명을 거론하고 쓴 댓글은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다. 게다가 죽은사람을 두고 또 그밑에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 때문이라도 인터넷실명제에 대해 다시한번 절실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름을 걸면 자기가 쓴 그 악성댓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다른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악성댓글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인터넷실명제는 필요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또다시 나오고 있다.
인터넷실명제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의 입장이 만만치 않게 대립되고 있지만
나는 찬성의 입장이다.
요즘의 인터넷기사에는 악성댓글이 안달려 있는 글을 찾아볼 수 없을만큼 악성댓글에 대한 심각성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추세이다.
그러한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은 뒤에서 가슴아파할 당사자의 고통을 모르는것일까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내용을 작성해서 당사자는 물론 보는사람까지 불편한 심기를 감출 수 없게 하는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실명제를 도입한다면 생각없이 올라오는 악성댓글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것같다.
인터넷실명제를 도입할 경우 표현의 자유가 침해된다고 하지만 떳떳히 자신의 생각을 밝힐 의사가 있다면 굳이 익명이 아니어도 당당하지 않을까 싶다.
꼭 직접 폭력을 행사하는것만이 폭력이 아니다. 말로하는 협박이 오히려 사람을 더 불안하게 할 수 있다.
처음에서 언급한 것 뿐만 아니라 악성댓글에 관한 피해는 금년초에 가수 유니의 자살이유에서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데
직접 그 악성댓글을 보면 실명을 거론하고 쓴 댓글은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다. 게다가 죽은사람을 두고 또 그밑에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 때문이라도 인터넷실명제에 대해 다시한번 절실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름을 걸면 자기가 쓴 그 악성댓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다른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악성댓글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인터넷실명제는 필요하지 않을까?
댓글목록

장본좌님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악성댓글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선택하여 실행한 몇몇 싸이트 들은 아직도 악성댓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악성댓글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인터넷 실명제가 얼마만큼의 효과를 볼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KDH님의 댓글의 댓글
KDH 작성일
인터넷실명제를 사용하는 몇몇사이트중에 싸이월드가 포함되어있을것같은데요 인터넷뉴스에 실린통계를 보면 실명제인 싸이월드의 악성댓글률(1.4%)이비실명제인다음과 NHN(각각4.5%,4.8%)에 비해반가량도못 미치는것으로 집계되었다고하네요
또한SK커뮤니케이션즈가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실명제가 악플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다수 집계됐다고도 나왔구요

장본좌님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지금 제댓글 삭제하면 김다혜님 곤란하나요~?

KDH님의 댓글의 댓글
KDH 작성일제가공들여쓴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