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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생의 두발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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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생이 두발자유가 되는것은 그다지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 너무 짧은것은 반대합니다.
첫째, 학생들은 공부를 합니다.
공부라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것이며 학생들은 그 스트레스를 해소할 곳을 모릅니다.
그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할 곳은 '자유'라고 전 생각합니다.
여학생이 머리를 기르면 단정하지 못하다는 이론은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학생도 사람이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기른다고 사람이 불량해지는것도 아닌데 머리를 길러서
조금이라도 그 스트레스를 해소할 곳이 있다면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머리를 자르는 곳에는 돈이 듭니다.
아무리 싸고, 학생이라고 깎아줘 봤자. 5000원.
학생의 일주일 용돈 정도입니다.
1년에 머리를 4번 깎는다고 하면 20000원.
매우 비싼돈입니다.
학생은 돈이 없고, 어머니에게 받는것도 죄송하게 생각하는 학생도
많이있습니다.
학교에서 이쁘게 깎아줄것도 아닌데,
무조건 잘라오라고하면. 정말 돈이 많이드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여학생은 긴머리로 여러 머리를 합니다.
여러 헤어스타일을 하면
학생들끼리 공감대도 형성되고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 세가지의 이유로 학생도 머리를 기를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말을 합니다.
무조건, 두발자유가 아니라
여학생을 여학생이라고 생각할만큼의 머리길이만큼 기를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뒤에있어님의 댓글
뒤에있어 작성일
[그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할 곳은 '자유'라고 전 생각합니다.]
과연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 자유밖에 없는건지요?좀 더 넓게 보셔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