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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동사무소와 도서관에 문화재 게시판 운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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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가 어디있는지는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장인의 후손인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지역 문화재의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한다.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문화재는 동사무소에 자랑스럽게
신비하고 친근한 문화재는 도서관에 재미있게 보여지고 있어야 한다.
문화재가 국민의 정체성, 국가의 정체성이 될 때 관광자원도 될 수 있다.

댓글목록

임군님의 댓글
임군 작성일
어머니께서 옆집 아들 좀 나으면 훌륭하니까 아들도 존경하라는 것을 보면 참 한심합니다.
위인전에 옆집 아들은 왜 안 나오는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이런 정보는 쉽게 접하기 쉬웠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사이트처럼...거짓댓글이나 선전, 광고성 댓글이 아닌 정말 경험 위주의 댓글관리도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장 단점이 들어날것이고 거기에 대한 수정이나 보완조치도 더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문화재 관리의 한 방법이 된다고도 생각되고 가까운 여행지나 지역특색을 보여주는 한 장소로도 좋아보입니다.

레시안님의 댓글
레시안 작성일
개인적으로 문헌정보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의견을 달겠습니다.
우선 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자료를 배치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 안내 등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도서관은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경제가 살아나야 문화적 측면으로 정부에서 투자를 하는데
아직까지는 도서관은 경제적입장에서는 제외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재 정보를 제공해야하는것이 원래 이념이에 포함되는 내용이지만 경제적 이유로 제공되지 않고있습니다. OECD국가중에서 도서관 문화가 저조한 국가 중 하나가 우리나라입니다.
도서관에서 많은 내용이 실행되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