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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부와 경쟁은 항상 공존 해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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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니 기말고사니 또는 수능이니 하며
서로 등급매기기 순위 매기기에 급급한것 같습니다.
공부의 취지가 많은 자료를 두루두루 알고 그 자료를
자기의 생각으로 정리해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공부가 될수없고 항상 그 공부의 결과에 순위가 매겨지고
남보다 못하니 잘하니 하는 그런 일이 되는것이 옳은 일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공부와 경쟁이 항상 공존해야만 할까요? 공부라는것이 위의 취지와 같이 될수 없을까요?

1. 공부와 경쟁은 항상 공존할수 밖에 없는가?
2. 공부와 경쟁이 항상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 하시면 그 이유를
공존하지 않아야 한다면 그 이유와 이 두가지를 떨어 뜨릴수 있는 방안을 좀 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마녀1님의 댓글
마녀1 작성일아뇨~~~~~~~~~~~~~~~

해파리님의 댓글
해파리 작성일
아니요.. 공부는 공부대로 하면 되는거죠 뭐...
꼭 경쟁할 필요가 있을까요?

마녀1님의 댓글
마녀1 작성일dkssy..................tlfgektlfgdj

빠빠륭님의 댓글
빠빠륭 작성일
마녀1님 뭔말???ㅋㅋ
빠빠륭

LAFI님의 댓글
LAFI 작성일공부의 궁극적인 목적은 "안다"는 것에서 오는 기쁨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경쟁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