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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국과 중국, 일본은 원래 하나의 민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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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교문제가 불거지고
중국과 일본, 한국 간에 첨예한 갈등이 벌어지면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지금도 자신들이 만든 역사와 교육 책을
가지고 자국민과 후손들을 애국자로 만들고 있지요..
그들도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 없이 자신들의 역사를 미화시키고
왜곡시켜 다른 나라보다 우월하다고 믿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의 민족이라 가르치고 있지요.
그래서 저는 더욱더 한국과 중국과 일본 뿌리는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언어만 다를 뿐 그 생김새나 모양이 같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생김새 모양으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여서
말을 듣고난 이후에 어느나라 사람인지 구별할 정도입니다.
먼 과거에는 산 넘고 강 건너고, 바다 건너는 일이 지금보다는 훨씬 쉬웠을 것입니다.
국가간의 장벽도 산이나 강, 초목, 나무, 돌 등으로 구분되지 않았습니까?
지금이야 각종 첨단무기가 동원되어 국가 간의 장벽을 철로 나누고 있지만,
과거에는 쉽게 넘나들던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피가 지금보다 쉽게 섞였을 수도 있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합니다.
더 전문적으로 뒷받침할 정보나 역사지식이 짧아서 논거를 설명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일 뉴스를 볼 때마다, 한국과 중국과 일본이 같은 민족이란 생각이 더욱 크게 듭니다.

댓글목록

Gomdorian님의 댓글
Gomdorian 작성일중국민족과 한국민족은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반면 우리민족과 몽골민족이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북방기마민족과 남방(필리핀이나 인도)민족이 서로 교류하면서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일본민족은 유럽계 토착민들과 북방계 민족의 혼혈로 생겨났습니다

Gomdorian님의 댓글의 댓글
Gomdorian 작성일아, 그런데 토돌이님 생각에서 잘못 된 점이 과거에는 교통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현재보다 더욱 여행이 어려었습니다.

유재석님의 댓글
유재석 작성일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한 민족이라고 하면 그에 대한 색깔과 어느정도 수준의 DNA가 비슷 해야 합니다...
분명 고조선 이전에 역사는 확인 할수 없지만 확실이 다른 문화권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구에서 부터 전통에 이르기 까지 발상은 비슷하지만 과정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지역적으로 붙어 있다?? 그럼 유럽이나 아프리카 남미 같은 경우에도 1~2 민족이 자리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물론 전쟁 으로 인하여 피가 섞이고 혼혈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DNA가 다른것을 보면 다른 뿌리 에서 오지않았나 생각합니다..

크리미님의 댓글
크리미 작성일
민족은 언어, 거주하는 지리적 범위, 경제생활과 문화, 동류로서의 공속의식(共屬意識)을 공통으로 가지며, 역사적으로 형성된 인간집단이다.
사전에는 이렇게 나와있네요.물론 구분은 할수있지만 생김새가 아시아인들은 서로 다비슷하고 외국인들은 외국인들끼리 비슷하죠.아시아 아메리카 이런 대륙같은 큰개념이라고 봤을 땐 우린 한민족이라고 볼수있겟죠.하지만 더욱 갈라놓고 정의해 본다면 우린 한국인이고 중국은 중국인이고 일본은 일본인인 서로 다른 민족이 아닐까요?어느나라나 옛날사람들끼리 서로 피를 썩어가며 사람만들어내고 나라를 부수고 짓고 반복하면서 현재가지 왔습니다.몽고인이다 먼 인이다 교과서에들 그러지만 우린 한국인이고 중국은 중국인이고 일본은 일본인이지 않습니까?전그냥 같은 사람이지만 문화가 다른 각 각 고유한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태클이지만 '다른 나라보다 우월' 이건 중국이나 일본에서의 왜곡된 교육방식이죠.우리나라는 그렇게 우리나라를 미화하지 않았습니다.일본을 나쁘게 적은건 초등학교 교과서의 일부분일뿐이고 모두 객관적으로 적되 우리나라의 특징들을 보다 많이 가르치고있죠.제가 배워오고 배우고있으면서 느낀바입니다.그저 저의생각일수도 있지만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