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내 CCTV 설치에 대한 찬반토론 > 주제토론방

저는 학교 내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이 정당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학교에 친구들도 개개인의 사생활이 있기 때문에 학교 내에 CCTV를 설치하면 그 사생활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좋은사생활만 합니까?
cctv를 설치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좋지않은 사생활이라도 사생활 아닙니까?
그리고 전에 학교에서는 cctv를 설치하지 않았는데 그럼 그곳은 불량학생들만 있고 문제만 발생하는 학교였습니까? 물론 시대가 지났다 할지라도 cctv를 설치하지 않고도 여러 문제를 해결할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cctv를 설치하는 근본적인 예를들어 설명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학교는 공공장소입니다,공공장소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은 하지않지않나요??

저희 학교는 기숙사학교여서 그런지 거의 모든 곳곳에 다 설치 되있어요..
사생활도 중요하지만 학교폭력 같은 일들을 예방하려면 정당 한 것 같아요.

저는 학교내에 CCTV다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생활이란것이 잇다고는 하지만 친구들은 아직 청소년이 하면 되지않는 일들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교내에서는 학교폭력또한 많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CCTV는 CCTV입니다, 아 오늘안개가 안개네..ㅋㅋ

저도 니주제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학교내에 CCTV를 설치하면 좋은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내에서는 따돌림 또는 학교폭력 아동학대등 여러가지 학교문제가 일어납니다. 또한 선배들이 후배에게 돈을 뺐는 행위라든지 담배나 술을 억지로 강요 하는 행위를 학생들이 격을때 아이들은 나중에 일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합니다 그럴때 CCTV를 이용하면 참 좋을것같아서 저는 CCTV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CCTV를 설치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몇몇분들은 학생들의 사생활을 보호 해야 한다면서 반론을 제기 하고 계시는데 학교는 공부하는 곳입니다.
덧붙여 친구들과의 사교성과 협동성을 기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도 학생으로서 학생들이 사생활이라고 해보았자 떠뜨는것과 몇몇 이상한 이야기들 외에는 없습니다.
학생들이 카메라에 대고 옷을 벗는 일이 생기기라도 한다는 것입니까?

요즈음 뉴스에 여러가지 학교의 문제를 보도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정보도 학교 폭력에 대한 확실한 사실추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장려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제 주변에도 구석에서 담배를 피는 친구들이 있는데 저를 제외하고는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들을 막지를 못합니다.
애들이 일진이라 무서워서이랍니다.
저같이 그러한 친구를 옳은 길로 옮겨주는 친구도 필요하지만 정작 이일을 해야될 곳은 학교 자체입니다.

CCTV의 설치에 관한 효용성은 이미 앞선 분들이 많이 다루신 것 같아 제가 언급할 내용은 크게 없지만. 사생활 보호를 위해 사생활 침해라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지요. 자발적인 의미에서 학교의 환경이 개선되질 못하고 있으닌깐요. 다소의 불이익이나 억압이 따르더라도 이를 해결해야하는 마당에 CCTV는 참 후한 것이지요.

뭐, 흔히 표현하기로 '필요 악'이 될 수 있겠지만요. 하지만, 이건 주의해야합니다. CCTV에 반대하는 이유로써 사생활 침해가 있는데. 이는 CCTV가 엄연히 기록물이고. 이렇게 기록된 자료가 무단으로 유포되지 않게 확실한 조치가 이루어지는 것이 병행되어야한다고 말이지요. 자칫해서 발생될 수 있는, CCTV로 인한 학생들의 사생활 공개 등이 이루어지면 안되닌깐 말이지요.

CCTV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에서 선배들이 후배들 돈을 뺐는 일도 있었을 뿐 더러,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 폭력과 각종 범죄에 대비해서 CCTV는 꼭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사생활 침해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학생을 보호할 정도로써의 역할로 CCTV를 설치했으면 합니다.

음.. 제 생각에는 학교마다 사정이 다 다르니까 그 학교 학생과 선생의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결론은 학생과 교사가 동의만 하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cctv가 너무 많은곳에 설치되지않고, 눈에 잘 띄지않는 곳이나
학교폭력이 자주일어나는 곳,
학생들이 자주드나드는 공개적인 곳에 설치하면 문제가 크게 없을것같네요.
어차피, 보이는 곳은 cctv를 설치하나마나고
개인적인 사생활을 학교안보이는곳에서 뭘하는데 그런것을 언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사생활은 접어두고
cctv설치에 동의합니다.

저는 학교cctv설치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문제상황이일어났을때 원인이되는 사람들이 말하는 당시상황이 다르면 cctv를보고 누구의 말이 맞는지 를보고
그에따른 체벌을할수있습니다.
또 사생활 침해라고도하는데 그건 조심하고 학교가 그런 사소한 일에 안본다고 하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선생님이나 경찰이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것인데, 학교폭력이나 왕따 같은 것들이 많이 줄어들겠죠. 그리고, 학교는 사생활 보호가 주된 목적이 있는 곳이 아니라 공부하는 곳이며, 훨씬 공개적이고 단체생활의 의미가 강한 곳이죠. cctv가 있서서 괴럽다면 적응이 좀 필요합니다.  학생들의 지극히 사적인 부분의 불법한 노출이나 불공정한 대우 등에 관해서는  감독관청(주로 교육부)이 책임지며, 여러분들의 부모님들과 선한 꼰대님들이 성실히 노력하셔서 지켜주시겠죠.  합법적이고 적당한 노출(cctv)은 폐쇄 보다도 안전하고, 자기pr의 시대에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감사.
글고, 학생과 선생님들의 주된 활동 공간은 교실과 교무실입니다. 간혹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다고 tv 등에 나오던데,  학생의 인권, 학습권, 교사의 교수권과 인권의 옹호와 증진을 위해서 교실과 교무실에도 cctv의 설치가 팔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학생 시절이 있섰던 사람이며 조금은 알죠. 학교생활의 주도권은  대부분 선생님들이 지니고 있스며, 싫은 일들의 대부분도 불공정한 선생님들에 의해 일어나겠죠.  좋으신 선생님들도 많으시겠지만.....
힘내세요....

저는 찬성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등이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CCTV를 설치하면 그런 사건들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내에서 학생끼리 무슨일이 발생할 경우 CCTV로 확인하여 상황을 처리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CCTV설치에 동의 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윗글 스카이님과 같이 요즘에 성폭행과,학교폭력등이 일어나여 많은 학생들이 상처를 받고싶지요. 그런 것을 방지 위해서라도 CCTV를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내에 CCTV를 설치하는것에 찬성합니다.

요즘에는 성폭행과 학교폭력과 왕따 등의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CCTV가 있으면 누가 보는 느낌이 들기때문에 이런 나쁜 짓도 조금은 줄어들것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담배를 피고있을때에는

친구들이 가서 막을용기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CCTV의 힘을 빌려서라도 막아야합니다.

최근 학교폭력 성폭력등 교내 범죄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학 교내 도난사건들이 난무하고있어 이러한것들에 예방차원으로
교내 CCTV설치에 대한 의견에 찬성합니다

저는 학교 내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이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학교에 문제사항이나 학교폭력 또는 성폭력 그리고
나쁜 아이들이 담배를 피는것을 막을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학교 내에 CCTV를 찬성합니다.

저는 cctv설치에 반대하는데요
그 이유는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누군가 보고 있다는 것이 찝찝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담배나 술등을 먹거나 하는 경우는 피는 그애가 나쁘니 내가 손해보는건 없지 않은가라고 생각하구요
저희학교는 다 화장실에서 피거나 밖에서 펴서..딱히 나쁘다 할건 업고요.
따돌림은 각각 신고하는 센터가 있습니다. 요즘은 따돌림 하는 애를 강전 시키고 따돌림 당한 애를 적극적으로
보살펴주는 기관이 있으니..구지 감시와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설치를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저를 지켜보고 있는것이니깐요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게 아닐가요? 그리고 그런 학교폭력이 일어날수 있는곳,  선생님이나 다른학생들 눈에 잘 띄지 않는곳에만 설치한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설치를 반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용대비 효과가 적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물론 cctv를 설치할 경우 cctv로 보고있어도 폭력을 행사하는 등의 행동은 어려움이 따르고, 줄어들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폭력을 주로 쓰는 학생들은 정해져 있고, 이러한 학생들은 cctv의 위치를 파악 후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폭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교외에서 폭력을 쓸수도 있고요.

 학교 내에서 인적이 드문곳에 cctv를 설치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학생들이 몰래 다른 행동을 할 장소가 없을 정도로 많이 cctv를 설치하는 과정에서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과연 cctv를 설치하는것이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