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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언론의 무자비한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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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 작전의 성공을 질투라도 하듯이
최근 언론들의 행포는 그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인질 21명을 무사히 구한
청해부대의 찬사는 응당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마땅한 일인데, 현재 그러한 분위기는 쥐 죽은 듯이
사라지고 오직 언론들의 국방부 헐뜯기만 계속되고 있다.
처음 언론에서 제기된 문제는 국방부장관의 발언 이었다.
‘국방위에서 공개한 것이 보안상으로 전혀 이상없냐’는
국방위 위원들과 언론의 지적이다. 물론 국방부장관은
자신이 판단하기에는 이상 없다고 당당히 발언했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
과거를 잠시 회상해 보면, 특히 북한이 자행한
천안함 피격사건 때 일을 생각해보면. 그 당시 언론은
지금과는 다르게 국민의 알 권리를 주장하며 군사보안
사안이라도 공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물론 그 당시 상황이 지금과는 다르지만 언론들의
이중적인 행동을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국방부를 비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수를 써 보이겠다는 저들의 태도 말이다.
언론의 태도는 이 뿐만이 아니다. 1차 소탕작전 때
국방부는 작전 중 보안과 소탕작전 성공을 위해
언론사들에게 엠바고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일부 언론들은 황색언론주의에 빠져 경쟁적으로
상황을 기사화했다. 이게 과연 국민이 원하는 일인가?
일부 몰지각한 언론사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똑똑히 저야 할 것이다.
국방부는 천안함 피격사건을 겪으며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군으로
탈바꿈하려면 자신들의 성과 또한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이다.
제발 언론사들은 신뢰받기 위해 노력하는 군의 모습을
퇴색시키지 마라!!
최근 언론들의 행포는 그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인질 21명을 무사히 구한
청해부대의 찬사는 응당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마땅한 일인데, 현재 그러한 분위기는 쥐 죽은 듯이
사라지고 오직 언론들의 국방부 헐뜯기만 계속되고 있다.
처음 언론에서 제기된 문제는 국방부장관의 발언 이었다.
‘국방위에서 공개한 것이 보안상으로 전혀 이상없냐’는
국방위 위원들과 언론의 지적이다. 물론 국방부장관은
자신이 판단하기에는 이상 없다고 당당히 발언했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
과거를 잠시 회상해 보면, 특히 북한이 자행한
천안함 피격사건 때 일을 생각해보면. 그 당시 언론은
지금과는 다르게 국민의 알 권리를 주장하며 군사보안
사안이라도 공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물론 그 당시 상황이 지금과는 다르지만 언론들의
이중적인 행동을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국방부를 비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수를 써 보이겠다는 저들의 태도 말이다.
언론의 태도는 이 뿐만이 아니다. 1차 소탕작전 때
국방부는 작전 중 보안과 소탕작전 성공을 위해
언론사들에게 엠바고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일부 언론들은 황색언론주의에 빠져 경쟁적으로
상황을 기사화했다. 이게 과연 국민이 원하는 일인가?
일부 몰지각한 언론사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똑똑히 저야 할 것이다.
국방부는 천안함 피격사건을 겪으며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군으로
탈바꿈하려면 자신들의 성과 또한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이다.
제발 언론사들은 신뢰받기 위해 노력하는 군의 모습을
퇴색시키지 마라!!
댓글목록

2011님의 댓글
2011 작성일
저는 칭찬하는 글의 기사를 볼 때 그냥 잘했구나 정도만 생각하는데
정부의 대해 비판하는 글을 볼 때 제 입장을 대변하는 것 같아 공감을 더 이끌어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도 이것을 이용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