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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김관진 국방장관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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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부 장관의 초청 TV 토론회.
오랜만에 국민들 앞에 나선 김관진 국방 장관은 여전히 카리스마 넘쳤다. 오늘 토론회의 키워드는 '전투형 군대'.
김 장관은 토론회 시작부터 북한 도발 대비와 관련해 적 도발 시엔 원점을 포함해 지원세력까지도 타격하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고, 더불어 서북 도서에 전천후 감시, 탐지능력과 타격, 방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전력을 실전 배치하고 합동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서북해역 사령부' 창설을 이루어 적의 도발을 억제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비록 긴 시간은 아니지만 취임 당시부터 김 장관의 슬로건은 오직 전투형 군대 육성이었는데 이번 토론회에서 다시 한 번 그 확고함을 확인시켜 주는 자리가 된 것 같다.
이외에도 전투력 향상을 위해 장병들의 교육도 대폭 강화해 내년부터 신병교육기간이 5주에서 8주로 연장되고 신병 수료 후에도 전투임무를 즉각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신 군 가산점제 제도를 적극 추진해 2년 이란 시간동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젊은 청년들에 대한 국가에서의 보상을 확실히 해야 함을 덧붙여 마지막까지 군 개혁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론 토론회를 마칠 무렵 루스벨트의 말을 인용해 말을 이어간 것이 기억에 남는다.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올바른 일은 하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다.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다" 이 말처럼 오늘 토론회에서 밝힌 김 장관의 결정 역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가장 올바른 선택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는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무한 신뢰를 보낸다.
오랜만에 국민들 앞에 나선 김관진 국방 장관은 여전히 카리스마 넘쳤다. 오늘 토론회의 키워드는 '전투형 군대'.
김 장관은 토론회 시작부터 북한 도발 대비와 관련해 적 도발 시엔 원점을 포함해 지원세력까지도 타격하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고, 더불어 서북 도서에 전천후 감시, 탐지능력과 타격, 방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전력을 실전 배치하고 합동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서북해역 사령부' 창설을 이루어 적의 도발을 억제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비록 긴 시간은 아니지만 취임 당시부터 김 장관의 슬로건은 오직 전투형 군대 육성이었는데 이번 토론회에서 다시 한 번 그 확고함을 확인시켜 주는 자리가 된 것 같다.
이외에도 전투력 향상을 위해 장병들의 교육도 대폭 강화해 내년부터 신병교육기간이 5주에서 8주로 연장되고 신병 수료 후에도 전투임무를 즉각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신 군 가산점제 제도를 적극 추진해 2년 이란 시간동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젊은 청년들에 대한 국가에서의 보상을 확실히 해야 함을 덧붙여 마지막까지 군 개혁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론 토론회를 마칠 무렵 루스벨트의 말을 인용해 말을 이어간 것이 기억에 남는다.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올바른 일은 하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다.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다" 이 말처럼 오늘 토론회에서 밝힌 김 장관의 결정 역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가장 올바른 선택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는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무한 신뢰를 보낸다.
댓글목록

우석이님의 댓글
우석이 작성일가산점 민간기업, 공기업까지 확대 및 한 사병당 사택 장만에 1억 5천만원 정도는 지급해야 군필자들에 관한 예우가 제대로 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는 김관진 국방 장관님께 우리 모두 군필자들에 관한 처우 개선에 관한 편지라도 보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지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울러 구조적으로 모순된 남성만 징집된 병역법도 개정을 해서 여성들에게도 군복무를 할 권리를 골고루 나누어 주며 성별 갈등만 불러 일으키는 모단체와 부서부터 깨끗이 정리할때 이땅에 제대로 된 순리와 질서의 기강이 확립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