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발전이 과연 인간사회에 도움이되나? > 주제토론방

안좋은 점도 있으나 좋은점이 더 많은 거 같네요
핸드폰의 본래의 목적이 통화이긴 하지만
지금의 핸드폰은 통화의 목적이 아니라 사회와의 소통이 목적이던데요.
아마 핸드폰은 진화하나 실제 뜻은 가지고다니는 컴퓨터로 될 거 같습니다.
그런 만큼 노트북도 발전하겠지만......
하여튼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은 없네요 최소한

저는 필요한 곳에는 꼭쓰되 핸드폰의 발전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통화나 문자는 종종 할수 있겠다만 요즘 사람들은 꾸미기,
 다운 게임등의 어플로도 많이 사용하시는 데요,
저는 요즘 나오는 스마트이 그렇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적이없습니다.
저는 이런 핸드폰에 빠져 인간관계가 나빠진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에서는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하겠지만 인간사회에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눈도 나빠지고 주위 사람들한테 관심도 없어집니다.
제가 학원만 가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는 사람보다는
 모두 같이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거든요
그럴때마다 왠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러다간 언젠간 사회에서 말도 필요할것 같지도 않고요.
그냥 핸드폰은 발전을 하지 않고 그냥 통화용으로만 사용해도 좋겠습니다.

생각하기나름인것같습니다. 전화를건전하게사용하는사람들은 오히려생활의도움과 일의효율성을높여주는 물건이지만 그저자신의 욕망이나 욕구충족을위한물건으로이용되는것은 개선해야할점이라생각합니다.하지만 그림에서보다시피 영.유아기의아이들은휴대폰사용을자제했으면하는바람입니다.

저는 핸드폰을 필요한 곳(급히 통화할 때)에만 쓰고 그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통화말고 그 외 다른 용도로는 게임이나 문자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부할 때도 핸드폰을 옆에 두고 하면 문자가 왔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공부할 때도 핸드폰을 옆에 두고 하면 공부를 방해하기 때문에 핸드폰을 옆에 두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자가 왔나?'하고 확인하거나 게임을 많이 하게 되면 핸드폰 중독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핸드폰의 발전이 인간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이 안좋다는 것의 기준이 뭔가요?
핸드폰이 안좋고 필요없다면 지금까지의 발전도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필요하니 핸드폰이 발전된거겠죠.
이 글의 작성자님의 생각을 따져보면

사람들이 핸드폰을 항상 갖고다니며
-> 분위기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인간이 이룩한 발명중 대단히 유용한 물건 중
하나이며 사람들이 필요로 하기때문이죠.

길을 걸을 때도 게임을 하거나 전자책을 봅니다.
이 것으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합니다.
또한 전자파로 건강도 악화됩니다.
-> 핸드폰의 발전은 기능만 발전하는것이 아니겠지요.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에따라 핸드폰도
최대한 인체에 무해하게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발전을 지금 당장 좋지 않은 면만 말하는
언론매체나 닫힌 사고 방식으로 핸드폰의 발전을 막는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또, 핸드폰이 인간관계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핸드폰을 " 인간 " 끼리의 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 입니다.
그런 점에서 핸드폰이 사라진다고해서 분주하고 삭막한 현대인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글쎄요..    핸드폰이 발전됨에따라 많은 정보들이 핸드폰을 통해 왔다갔다 하고 그것은 발전속도와 비례할 것 입니다
그런데 이 정보가 많아짐에따라 핸드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도 증가 한다고 하네요 지금나오고있는 전자파도 위협적이지만 솔직히 핸드폰 중독자들만 피해가 가지요 허나 발전하다보면 중독자가 아닌 분들도 피해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옛말에 넘치는 것 보다 부족한게 났다 라는 말이 있고 달도 차면 기운다고 지금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중독자들만 피해를 입으니 과하면 손해본다라는 걸 알려 줄 수 있기때문 입니다  또한 기술도 발전속도가 엇비슷해야 합니다  하지만 핸드폰의 다른 기술들은 발전해 가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전자파 문제는 해결못하고있습니다
고작 나온거라 봐야 전자파차단스티컨데  이것또 별로 소용이없습니다 왜냐면 이같은건 핸드폰 만들떄 이미 들어가있기 떄문입니다
 그러니 지금선에서  핸드폰개발보다는  건강과 자연쪽으로 인력을 보내는게 더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시는데 전화가 없다면? 이라는 가정을 가지고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그럼 답 금방 나오지 않나요?

전화가 없다면?의 문제가 아닌 것같습니다 글쓴이의 문제는 핸드폰의 발전으로 핸드폰의 원래 목적인 통화의 수단을 넘어서 인터넷, 소셜네크워크,어플,게임 등 많은 정보들이 플러스됨으로써 인간사회에서 도움이 되는지, 되지 않는지가 문제입니다. 스마트폰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지금 인간사회는 똑같을 것 입니다 핸드폰이 인간사회에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편리하자나여...

저는 핸드폰이 지금보다 더욱더  발전하는것에 대해 반대입니다.
솔직히 전화의 공통의 목적은 전화, 문자 아니었나요?
언제부턴가 게임,사전,메모,카메라 기능 등등이 등장했죠..
여기까진 별로 크게 문제 될게없습니다.
하지만 이기능이 너무 크게 확장된것이 문제입니다.
각 종 어플에 심지어는 인터넷의 활용으로 더욱 쉽게 유해메체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편리하기는 하지만요 굳이 컴퓨터, 텔레비젼이 버젓이 있는 이 사회에서 꼭 휴대폰에서까지
이 메체들이 필요할까요?
길을 걷다보면 요즘은 젊은이들이 고개를 들어 풍경을 보며 걷는 모습을 보는 것도 드물더군요
다 스마트폰에 눈을 박고 카톡하며 걷고 게임하며 걸으니까요
문제는 심각합니다 더더욱이나 한창 뛰어놀아야할 초등학생이 핸드폰에 눈을 박고 게임을 하니
눈나빠지고 ..목이 휘고 ...허리도 휘고..
건강상의 문제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이건 핸드폰의 문제만이 아니라 청소년들, 초등생들에게 휴대폰에 대한 강한 주의를 주시지않는 부모님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물론 핸드폰이 발전함에 따라 생기는 이점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핸드폰이 원래의 목적인 통화를 벗어나 셀 수 없는 많은 기능들이 발달해서 우리에게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을 정말 쉽게 할수 있는 현대에서 핸드폰이 이러한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핸드폰이 과시소비나 모방소비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핸드폰의 발전을 억제할 생각은 없지만 핸드폰이 발전함으로서 생기는 문제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