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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을 읽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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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책은 수천만권 쌓여 있습니다.
이 모든 책들이 우리들에게 모두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약이 좋다고 해서 모두 몸에 좋다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을 읽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도움이 된다 안된다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정성준: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을 읽으면 머리에 있는 상식이 없어지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은 읽으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01/17]-
전가람 : 아무리 책이 좋다고들 하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전혀 안되는 책은 읽어봤자 좋은 교훈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읽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 읽고싶다면 읽으세요...) -[01/17]-
송지훈: 저는 불건전한 내용이 담긴 책만 아니라면 읽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라고 해도 내용이 불건전 하다던가 안좋은 내용만 아니면, 도움이 안 된다고 해도 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책만 읽다보면 시간 낭비가 아닐까요?) -[01/17]-
한철현: 읽어도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아무리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란 것은 없어!!!!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읽고있는 만화책도 우리에게 필요한것이니까!!!!! 왜 필요 하냐면 우리는 할일을다하고 나서는 만화책 이라든가 놀곤 하잖아!!! 그러므로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은 없다. -[01/17]-
이주형: 글쎄? 만화책은 기분전환 용으로 읽어도 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수업시간에 읽는 것은 별로 안좋은 것이겠지? (오늘 김효섭과 송지훈처럼 말이야) 필독도서나 권장도서를 읽는 것은 괜찮지만 만화책은 기분이 안좋을 때. 수업시간이 아닌 여가시간에 읽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해. 내용이 유익한것이 아니고 머리를 식히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이 아닐까? -[01/17]-
이 모든 책들이 우리들에게 모두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약이 좋다고 해서 모두 몸에 좋다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을 읽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도움이 된다 안된다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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