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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중학생이 담배 를 펴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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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이유는 위험하기때문입니다.
이동주: 단순히 담배가 위험하다는 이유로 중학생이 담배를 필수 없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현재 담배를 피는 여러 중학생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킬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학생이 담배를 핀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극히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담배를 피고 있는 학생은 아닙니다. 저 역시 아버지께서 담배를 피시는 중에 옆에 가기 싫어하는 아들 중 한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중학생의 흡연과 관련하여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저희 학교의 3학년 (필자 역시 3학년)의 대다수가 흡연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3년 내내 지켜보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듯 3년동안 친구들이 담배를 하나, 둘씩 담배를 가까이 해 가는 것을 보면서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들이 담배를 핀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무어라 할 수 없음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먼저 이들이 담배를 피게 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친구들의 권유나 형/언니 등의 강요에 의해서
둘째.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셋째. 스트레스를 풀수 있다는 생각으로.
물론 이것들이 전부는 아닐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저는 대표적인 경우가 이러한 3가지의 경우가 나올수 있다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생각했기에 말하였습니다.
위의 세가지 경우에서 보듯 우리는 담배를 피게되는 이유의 결정적 원인이 바로 사회의 영향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인 호기심은 각종 미디어 매체들로 이루어진 여러 매체들로 인하여금 개인의 자아의식을 탈피하게 만든다는 의미에서 그 영향력은 더 크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담배 케이스 표지에는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는 판매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 청소년에 대한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홍보는 상당히 유치하다고 밖에 말 할 수 없는 교내 금연 홍보물일 뿐입니다.(유치의 기준: 저희 중3의 보편적 시각)
이렇듯, 형식적으로 밖에 청소년 금연을 위해 홍보하는 어른들 아래에서 우리 중학생들이 담배를 피는 것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규탄을 받는 것은 솔직히 역설아닌 역설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담배값 인상과 같은 경제적 타격 효과도 있겠지만, 제 주위의 친구들로만 대상을 한정지어 보았을 때, 담배값이 인상한 후에 흡연율이 줄었다는 친구는 아직 보지 못하엿습니다.
물론, 다양한 각도로 보자면 아무리 사회적인 배경이 미흡하더라도 우리가 좀더 흡연에 대해서 심의있게 생각해 보고 조심한다면야 우리 스스로 절제를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말입니다. 지금 이 주제에도 나와있듯이 흡연의 주체가 중학생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중학생은 잘 아시다 시피 질풍노도의 시기 입니다. 주변에서 살짝만 건드려도 예민하고 쉽게 무언가에 빠지기 시운 사춘기 시기 입니다. 그러한 특수성을 참작을 한다면 중학생들의 흡연 절제력에 대한 의심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저는 근본적으로는 흡연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그렇지만 지금ㄱ -[07/11]-
이동주: ------윗글 연결-----
다시 정리하자면, 저는 근본적으로는 흡연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그렇지만 지금과 같이 그 흡연의 추제가 "중학생"으로 한정이 되어 있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금연에 대한 실천적 의지를 보이지 않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규탄 받아야 할 대상이 중학생보다는 상대적으로 사회적 정책자들이 더 적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어른들이시여, 말보다는 실현적인 생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를 아시고, 현실을 파악하신후, 실제로 그 뜻을 옮기셔서 제발 저를 비롯한 지금의 중학생들이 어른이되었을 때 학창시절의 추억거리가 담배만 남아 있지는 않도록 도아 주시옵소서. -[07/11]-
김주영: 중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이라도 나중에 자식을 놓지 않을 거라면건 담배피는 반대안합니다..
자식을 다 놓은 어른이라면 자기 혼자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안주면서 혼자 피다가 폐암에 걸려 죽든 말든 상관안하지만, 중학생이라면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도 놓아야 하는데 그 피해가 아이에게 갈 수도 있겠죠. 나중에 아이 안 놓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준다면 피든 말든.. 피지 말라고 안 필 인간들도 아니고.. -[07/13]-
정찬: 담배를 피우는 것을 적극 반대합니다.
술은 옛부터 어른한테서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아버지하고 가끔씩 와인 마십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약주로 몸에 좋습니다.
하지만 담배는 어릴때는 너무쓰게 느껴져서 안한다고 하지만
중학생 이상이 되면 담배맛이 좋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중독이 되고 폐암, 후두암, 식도암등 여러가지 암에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담배는 19세 이상이 피우라고 담배갑에 분명히
써있습니다. 그런 즉, 흡연의 연령자는 19세 이상이라고
나라에서 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김주영님 흡연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않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는 것도 님이 더 잘알고 계실테구요.
그러므로 저는 청소년의 흡연을 적극 반대합니다. -[07/24]-

저는 개인적으로 중학생이 담배를 핀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극히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담배를 피고 있는 학생은 아닙니다. 저 역시 아버지께서 담배를 피시는 중에 옆에 가기 싫어하는 아들 중 한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중학생의 흡연과 관련하여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저희 학교의 3학년 (필자 역시 3학년)의 대다수가 흡연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3년 내내 지켜보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듯 3년동안 친구들이 담배를 하나, 둘씩 담배를 가까이 해 가는 것을 보면서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들이 담배를 핀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무어라 할 수 없음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먼저 이들이 담배를 피게 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친구들의 권유나 형/언니 등의 강요에 의해서
둘째.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셋째. 스트레스를 풀수 있다는 생각으로.
물론 이것들이 전부는 아닐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저는 대표적인 경우가 이러한 3가지의 경우가 나올수 있다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생각했기에 말하였습니다.
위의 세가지 경우에서 보듯 우리는 담배를 피게되는 이유의 결정적 원인이 바로 사회의 영향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인 호기심은 각종 미디어 매체들로 이루어진 여러 매체들로 인하여금 개인의 자아의식을 탈피하게 만든다는 의미에서 그 영향력은 더 크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담배 케이스 표지에는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는 판매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 청소년에 대한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홍보는 상당히 유치하다고 밖에 말 할 수 없는 교내 금연 홍보물일 뿐입니다.(유치의 기준: 저희 중3의 보편적 시각)
이렇듯, 형식적으로 밖에 청소년 금연을 위해 홍보하는 어른들 아래에서 우리 중학생들이 담배를 피는 것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규탄을 받는 것은 솔직히 역설아닌 역설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담배값 인상과 같은 경제적 타격 효과도 있겠지만, 제 주위의 친구들로만 대상을 한정지어 보았을 때, 담배값이 인상한 후에 흡연율이 줄었다는 친구는 아직 보지 못하엿습니다.
물론, 다양한 각도로 보자면 아무리 사회적인 배경이 미흡하더라도 우리가 좀더 흡연에 대해서 심의있게 생각해 보고 조심한다면야 우리 스스로 절제를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말입니다. 지금 이 주제에도 나와있듯이 흡연의 주체가 중학생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중학생은 잘 아시다 시피 질풍노도의 시기 입니다. 주변에서 살짝만 건드려도 예민하고 쉽게 무언가에 빠지기 시운 사춘기 시기 입니다. 그러한 특수성을 참작을 한다면 중학생들의 흡연 절제력에 대한 의심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저는 근본적으로는 흡연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그렇지만 지금ㄱ -[07/11]-

다시 정리하자면, 저는 근본적으로는 흡연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그렇지만 지금과 같이 그 흡연의 추제가 "중학생"으로 한정이 되어 있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금연에 대한 실천적 의지를 보이지 않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규탄 받아야 할 대상이 중학생보다는 상대적으로 사회적 정책자들이 더 적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어른들이시여, 말보다는 실현적인 생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를 아시고, 현실을 파악하신후, 실제로 그 뜻을 옮기셔서 제발 저를 비롯한 지금의 중학생들이 어른이되었을 때 학창시절의 추억거리가 담배만 남아 있지는 않도록 도아 주시옵소서. -[07/11]-

자식을 다 놓은 어른이라면 자기 혼자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안주면서 혼자 피다가 폐암에 걸려 죽든 말든 상관안하지만, 중학생이라면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도 놓아야 하는데 그 피해가 아이에게 갈 수도 있겠죠. 나중에 아이 안 놓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준다면 피든 말든.. 피지 말라고 안 필 인간들도 아니고.. -[07/13]-

술은 옛부터 어른한테서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아버지하고 가끔씩 와인 마십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약주로 몸에 좋습니다.
하지만 담배는 어릴때는 너무쓰게 느껴져서 안한다고 하지만
중학생 이상이 되면 담배맛이 좋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중독이 되고 폐암, 후두암, 식도암등 여러가지 암에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담배는 19세 이상이 피우라고 담배갑에 분명히
써있습니다. 그런 즉, 흡연의 연령자는 19세 이상이라고
나라에서 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김주영님 흡연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않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는 것도 님이 더 잘알고 계실테구요.
그러므로 저는 청소년의 흡연을 적극 반대합니다.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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