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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육체와 정신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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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몸이고 정신이 마음이라고 할 때
여러분은 육체와 정신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세요?
실제로 어른들의 생활을 보면서 이런 의문이 생겼습니다...
어떤 어른은 '육체'를 강하게 단련시키고
어떤 어른은 '정신'을 안정시키는데 더 많은 시간을 집중시켰으니까요...
요즘 T.V에서 웰빙시대란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육체와 정신이 나쁜경우도 예상해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oneinmen: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만, 마음이 더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06/30]-
redpoint: 저도 임일균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마음이 제일 중요하죠... 몸에 이상이 있는 장애인이나 병이 있는 환자라 할지라도 마음을 다스려 훌륭한 사람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육체는 눈에 보이는 것이고 마음(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니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잘 다스리고 훈련한다면 그 정성은 육체를 지배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육체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육체가 부실하면 그 정신까지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07/02]-
조한민: 에..살짝 딴지를 걸어보자면-_-a
육체와 정신은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사실 육체가 약해진다면 정신이 약해지고, 정신이 약해진다면, 육체도 약해지죠.
만약 윗글에서 말한 '육체'가 근육덩어리 육체-_-;;를 말하는것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생각을 해보자면, 역시나 정신이지요. 개인적으로 정신이 강해진다면, 육체는 따라서 강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해본다면, 진정한 웰빙이란 정신건강을 의미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 논증을 해보자면, 육체와 정신의 관계를 지적함으로서 할수 있겠네요.
제가 주장한 내용과 같이 정신을 단련하려면, 일정부분의 육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신을 단련을 한다면, 어느정도 육체도 같이 단련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육체를 단련한다는것은 자칫 육체만을 단련시킬수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육체와 정신의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 육체를 단련하자면 그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이지요.
예를 들어봅시다. 한 친구는 정신을 단련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사회생활을 하려면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고민'을 하다가 알게 되죠. 그래서 그는 운동을 합니다.
다른 한친구는 육체를 단련합니다. 축구과 농구 그리고 어떤 운동에서건 그는 최고를 자랑하죠. 하지만 육체를 움직이다보니, 자신의 미래나 가치관 정립에 대한 시간을 딱히 쓸수가 없어서, 낮은 정신연력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위같은 전제는 운동선수는 제외합시다-_- 운동선수는 자신의 미래가 그것이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것이니까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그렇기 때문에 정신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육체인것같습니다. -[07/07]-
여러분은 육체와 정신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세요?
실제로 어른들의 생활을 보면서 이런 의문이 생겼습니다...
어떤 어른은 '육체'를 강하게 단련시키고
어떤 어른은 '정신'을 안정시키는데 더 많은 시간을 집중시켰으니까요...
요즘 T.V에서 웰빙시대란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육체와 정신이 나쁜경우도 예상해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육체와 정신은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사실 육체가 약해진다면 정신이 약해지고, 정신이 약해진다면, 육체도 약해지죠.
만약 윗글에서 말한 '육체'가 근육덩어리 육체-_-;;를 말하는것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생각을 해보자면, 역시나 정신이지요. 개인적으로 정신이 강해진다면, 육체는 따라서 강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해본다면, 진정한 웰빙이란 정신건강을 의미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 논증을 해보자면, 육체와 정신의 관계를 지적함으로서 할수 있겠네요.
제가 주장한 내용과 같이 정신을 단련하려면, 일정부분의 육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신을 단련을 한다면, 어느정도 육체도 같이 단련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육체를 단련한다는것은 자칫 육체만을 단련시킬수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육체와 정신의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 육체를 단련하자면 그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이지요.
예를 들어봅시다. 한 친구는 정신을 단련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사회생활을 하려면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고민'을 하다가 알게 되죠. 그래서 그는 운동을 합니다.
다른 한친구는 육체를 단련합니다. 축구과 농구 그리고 어떤 운동에서건 그는 최고를 자랑하죠. 하지만 육체를 움직이다보니, 자신의 미래나 가치관 정립에 대한 시간을 딱히 쓸수가 없어서, 낮은 정신연력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위같은 전제는 운동선수는 제외합시다-_- 운동선수는 자신의 미래가 그것이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것이니까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그렇기 때문에 정신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육체인것같습니다.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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