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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머리가 나쁘면 공부할 필요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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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지식을 얻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공부가 시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공부를 자포자기 하는 학생들은 사회생활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나 상식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나쁘다는 자학적인 마인드가 생겨나고 자신의 실력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노력해도 안 올라가는 성적과 등수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공부해도 좋은 대학에 갈 수 없는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리가 좋은 친구 즉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올라가지 않아 자포자기 하는 친구들은 어떻게 무엇을 교육해야 할까요?
정말 제목처럼 머리가 나쁘면 공부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oneinmen:
아인슈타인 얘기 잘 아시죠?
어떤 천재들은 생각하기가 하도 바빠서 바깥세상하고 통신(?)이 잘 안 된답니다.
혹시 토론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교육이 필요없다는 말 아닐까요?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평생 하는 일입니다. -[06/30]-
redpoint: 요즘도 고등학교에서 대학을 포기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07/02]-
그래서 머리가 나쁘다는 자학적인 마인드가 생겨나고 자신의 실력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노력해도 안 올라가는 성적과 등수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공부해도 좋은 대학에 갈 수 없는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리가 좋은 친구 즉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올라가지 않아 자포자기 하는 친구들은 어떻게 무엇을 교육해야 할까요?
정말 제목처럼 머리가 나쁘면 공부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인슈타인 얘기 잘 아시죠?
어떤 천재들은 생각하기가 하도 바빠서 바깥세상하고 통신(?)이 잘 안 된답니다.
혹시 토론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교육이 필요없다는 말 아닐까요?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평생 하는 일입니다.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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