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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 집에 놀러가 잠을 자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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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여러분은 '마실'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예전에 친구집에 놀러가는 것을 마실간단 말을 썼거든요... 요즘도 이런 말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정다운 이야기를 쓰지 못하게 된지 정말 오래 됐습니다.
요즘 학생들 특히 도시에서 사는 학생들은 친구 집에 놀러가 자본 경험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가 하룻밤 자며 놀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함께 음식을 먹은 경험이 있는가요?
남자던 여자던 이런 경험은 어른이 되서 많은 추억을 불러 일으킵니다...
학생 여러분이 친구 집에 놀러가 자고 싶다고 할 때 말리는 부모님이 있나요?
부모님들은 한 번도 친구 집에 놀러가 자본 경험이 없었을까요???
여러분은 친구 집에 놀러가 자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동혁: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즉 2001년에는 방학숙제 중에 친구집에서 자기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집에서 놀고 먹고 잤죠. 어떤 할일 없을땐 그냥 친구집에 가서 자기도 하거나
아니면 이웃집 부모님이 안계셔서 친구들만 남으면 우리들끼리 자는건 별 문제도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니더군요. 무엇보다 도시의 위험도가 시골에 비해 월등히 높지 않습니까?
거기다 다들 학원이니 뭐니해서 집에 오면 자정이 넘는데 자러갈리가 없죠. 뭐 방학때나 이런 휴일 이용도 좋지만, 아무래도 부모님들은 행여 자식이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므로 말리려 하시죠. 뭐 이건 지극히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꼭 이성친구가 아니더라도 친한친구와
함께 자는건 정말 그 친구가 옆에 있으므로해서 안심이 되고 또 우정데 쌓이더군요. 그래서 자는 것에 대한 것은 일정한 제한만 넘지 않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08/31]-
여러분은 '마실'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예전에 친구집에 놀러가는 것을 마실간단 말을 썼거든요... 요즘도 이런 말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정다운 이야기를 쓰지 못하게 된지 정말 오래 됐습니다.
요즘 학생들 특히 도시에서 사는 학생들은 친구 집에 놀러가 자본 경험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가 하룻밤 자며 놀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함께 음식을 먹은 경험이 있는가요?
남자던 여자던 이런 경험은 어른이 되서 많은 추억을 불러 일으킵니다...
학생 여러분이 친구 집에 놀러가 자고 싶다고 할 때 말리는 부모님이 있나요?
부모님들은 한 번도 친구 집에 놀러가 자본 경험이 없었을까요???
여러분은 친구 집에 놀러가 자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친구집에서 놀고 먹고 잤죠. 어떤 할일 없을땐 그냥 친구집에 가서 자기도 하거나
아니면 이웃집 부모님이 안계셔서 친구들만 남으면 우리들끼리 자는건 별 문제도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니더군요. 무엇보다 도시의 위험도가 시골에 비해 월등히 높지 않습니까?
거기다 다들 학원이니 뭐니해서 집에 오면 자정이 넘는데 자러갈리가 없죠. 뭐 방학때나 이런 휴일 이용도 좋지만, 아무래도 부모님들은 행여 자식이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므로 말리려 하시죠. 뭐 이건 지극히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꼭 이성친구가 아니더라도 친한친구와
함께 자는건 정말 그 친구가 옆에 있으므로해서 안심이 되고 또 우정데 쌓이더군요. 그래서 자는 것에 대한 것은 일정한 제한만 넘지 않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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