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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개근상은 우리게게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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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몸이 아프고 학교에 가기 싫은데도...
억지로 학교에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학교 수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학교를 오는데... 1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1년동안 특별한 일도 있었을 테고...
1년동안 몸도 아팠을 때도 있었을 테고...
1년동안 힘들었을 때도 있었을 텐데요...
이렇게 1년동안 열심히 출석하여 개근상을 타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교에 많이 빠지는 것은 결코 좋지 않지만, 특별한 사정으로 1년에 1주일 정도는 빠져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송보라미: 저의 의견은 '개근상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개근상이 있다고 특별한 경우에도 학교오는 사람은 없고
개근상이 없다고 학교를 자주 안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습니까?
아이가 정말 몸이 아픈데도 학교측에서 학교에서 수업을 다 하고 가라는 강요하는 경우도 없이
자연스럽게 조퇴 시킵니다. 그러면서도 학교에서 개근상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듯 특별한 경우에 빠져도 개근상에서 제외 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열심히 출석한 아이들은 억울하겠지만 '약자에게도 권리'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01/13]-
정준호: 개근상은 꼭 필요하지않습니다 몸이 아프면 집에서 쉬어야지 왜 억지로 갑니까 아에 개근상이라는것자체가 없어져야죠 -[02/01]-
억지로 학교에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학교 수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학교를 오는데... 1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1년동안 특별한 일도 있었을 테고...
1년동안 몸도 아팠을 때도 있었을 테고...
1년동안 힘들었을 때도 있었을 텐데요...
이렇게 1년동안 열심히 출석하여 개근상을 타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교에 많이 빠지는 것은 결코 좋지 않지만, 특별한 사정으로 1년에 1주일 정도는 빠져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 개근상이 있다고 특별한 경우에도 학교오는 사람은 없고
개근상이 없다고 학교를 자주 안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습니까?
아이가 정말 몸이 아픈데도 학교측에서 학교에서 수업을 다 하고 가라는 강요하는 경우도 없이
자연스럽게 조퇴 시킵니다. 그러면서도 학교에서 개근상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듯 특별한 경우에 빠져도 개근상에서 제외 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열심히 출석한 아이들은 억울하겠지만 '약자에게도 권리'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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