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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교 선생님 뽑을 때 경력도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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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과 나와서 교원임용고시 붙어서 처음 학교에 발령받는 교생선생님들은
그 뒤에도 계속 철밥통 공무원 봉급으로 별 일 없으면 정년 때 까지 정규 수업만 가르치신다.
학생들이 '진도나 빨리나가요~'라고 말할 만 하지 않은가?
오로지 시키는 공부해서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태반인데
거기서 무슨 인생과 사회에 대한 현장감 넘치는 수다를 기대할 수 있을까?
이런 샌님 대우와 박봉과 어르신?들 눈치보느라 겨를없는 선생님들이 불쌍하기도 하다.
어떤 의미에서 선생님 그림자도 안 밟는 건 왕따의 다름 아닐 수도 있다.
선생님들에게 방학 기간 등을 이용해서 다른 활동을 기대하는 것은 어떨까?
샌님들이라도 뭉치면 뭔가 해낼지도 모르는 일이다.
거기다가 그것을 인사에 반영한다면 피끓는 청춘에 무슨 일을 낼지 모르는 일이다.
살아있는 지식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정말 필요하다.
차라리 처음부터 한 서른 넘어서 사회 경력이 좀 된 사람들을 뽑는 건 어떨까?
우물 안 개구리 한테 배워서 그거 밖에 더 하겠는가...
그 뒤에도 계속 철밥통 공무원 봉급으로 별 일 없으면 정년 때 까지 정규 수업만 가르치신다.
학생들이 '진도나 빨리나가요~'라고 말할 만 하지 않은가?
오로지 시키는 공부해서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태반인데
거기서 무슨 인생과 사회에 대한 현장감 넘치는 수다를 기대할 수 있을까?
이런 샌님 대우와 박봉과 어르신?들 눈치보느라 겨를없는 선생님들이 불쌍하기도 하다.
어떤 의미에서 선생님 그림자도 안 밟는 건 왕따의 다름 아닐 수도 있다.
선생님들에게 방학 기간 등을 이용해서 다른 활동을 기대하는 것은 어떨까?
샌님들이라도 뭉치면 뭔가 해낼지도 모르는 일이다.
거기다가 그것을 인사에 반영한다면 피끓는 청춘에 무슨 일을 낼지 모르는 일이다.
살아있는 지식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정말 필요하다.
차라리 처음부터 한 서른 넘어서 사회 경력이 좀 된 사람들을 뽑는 건 어떨까?
우물 안 개구리 한테 배워서 그거 밖에 더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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