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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리나라 장마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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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총 1200미리 이상의 비가 내린다 그중 7~8월달에 최고 많이 내리며 장마에 가장 많이 내린다. 그러나 그에대한 대비는 아주 미약 하다. 매년 많은 피해의 원인은 비가 아닌 인재이다. 공권력은 피해를 방지 하는것에 쓰여지지 않고 다른것에 쓰여진다. 로비나 그의따른 경비들에 쓰여지는것이다. 그리고 서민들은 수해민들을 위해 돈을 걷고 그것을 보조 하겠다는 공권력에게 돈을 대주기 바쁘다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말이다. 장마 한번으로 이중부담을 안는것이다. 정작 사회 인사들은 수해민들을 돕는데 돈을 쓴다고 이름을 말하고 그에따른서민들은 전화로 또는 이름을 밝히는것을 싫어 한다.사회인사들은 이 장마라는것 까지 도구 로 사용하는 것이다. 수해민들은 집을 잃고 사람 또는 모든 재산을 잃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그런데 사회 인사들은 그것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 하고 있는것이다. 이번 피해에서 고양시나 양평구 이둘의 피해는 이번 피해가 모두 인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돈을 1원 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양평구의 제방을 허술하게 세웠다고 생각하는가? 국고를 낭비 하지 않기 위해 ? 아니다 모두 사리 사욕을 위해 허술하게 재료비도 들지 않도록 사용되었을 것이다. 요즘 인제군이나 다른 피해지역을 보면 정말 처참하고 전장에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씁슬하다. 그것을 복구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나라 국가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는 장마 이다. 이 장마가 빨리 끝낫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히동님의 댓글
히동 작성일
맞아요. 다른곳으로 새나가는 돈들이 제방 만드는 일에 제대로 쓰였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을 예방 할 수 있었을 텐데요.. 그 조금의 돈을 아껴서
나중에 더 많은 돈을 들여서 복구를 해야되니.. 정말 모순이죠^^

conty79님의 댓글
conty79 작성일배고픈 사람과 대화하는 배부른 자는 어떤 말도 실제적으로 와닿지 않습니다. 수해피해를 않은 사람들의 고통을 실권자들이 느낄수있도록 확실한 책임의 소지를 해당 권력자들에게 부여 하는것이 불가능한 사회구조속에서 내년에도 장마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그대로 이어질듯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