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명절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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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작성일 09-01-26 14:27 조회 2,626 댓글 0본문
설을 앞두고 결혼 정보 회사들이 벌인 ‘명절과 stress’ 설문 조사가 흥미롭습니다.
먼저 ‘듀오’의 설문 조사는 20-30대 기혼 남녀를 564명을 대상으로 e-mail로 조사한 경우입니다.
여성의 91.3%와 남성의 71.9%가 명절 stress를 느끼고 있으며,
전체 71.1%는 이로 인해 부부싸움까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남성의 경우
1. 경제적 부담(64.1%)
2. 교통 체증(40.8%)
3. 아내의 짜증(38%)
4. 고부 갈등(17.9%)
5. 벌초 성묘 12.5
6. 처가 방문 6.0
기혼 여성들은
7. 음식 준비 56.3
8. 경제적 부담 37.9
9. 시댁 방문 31.3
10. 손님 치레 21.7
11. 고부 갈등 9.9
12. 교통 체증 8.1
피어리 설문 조사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 회사를 다니고 고향이 지방인 383명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이 중 이번 설에 ‘고향을 방문 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은 55%에 불과하고 37.4%는 “고향에 가지 않겠다‘고 대답하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결혼 stress’(48.3%)를 꼽았다. 연령, 성별로 살펴 보면 그 수치에도 큰 차이가 난다.
20대 남성은 17.4%가 고향에 안 간다고 밝혔지만, 30대 여성은 무려 67.1%가 그렇게 대답했다.
이들은 설 연휴에 여행(31.3%)이나 휴식(28.6%) 스키 등 레저 활동(17.7%)을 계획하고 있다가 답했다.
먼저 ‘듀오’의 설문 조사는 20-30대 기혼 남녀를 564명을 대상으로 e-mail로 조사한 경우입니다.
여성의 91.3%와 남성의 71.9%가 명절 stress를 느끼고 있으며,
전체 71.1%는 이로 인해 부부싸움까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남성의 경우
1. 경제적 부담(64.1%)
2. 교통 체증(40.8%)
3. 아내의 짜증(38%)
4. 고부 갈등(17.9%)
5. 벌초 성묘 12.5
6. 처가 방문 6.0
기혼 여성들은
7. 음식 준비 56.3
8. 경제적 부담 37.9
9. 시댁 방문 31.3
10. 손님 치레 21.7
11. 고부 갈등 9.9
12. 교통 체증 8.1
피어리 설문 조사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 회사를 다니고 고향이 지방인 383명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이 중 이번 설에 ‘고향을 방문 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은 55%에 불과하고 37.4%는 “고향에 가지 않겠다‘고 대답하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결혼 stress’(48.3%)를 꼽았다. 연령, 성별로 살펴 보면 그 수치에도 큰 차이가 난다.
20대 남성은 17.4%가 고향에 안 간다고 밝혔지만, 30대 여성은 무려 67.1%가 그렇게 대답했다.
이들은 설 연휴에 여행(31.3%)이나 휴식(28.6%) 스키 등 레저 활동(17.7%)을 계획하고 있다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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