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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루돌프 20번째 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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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작성일 09-01-26 14:05 조회 2,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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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마 루돌프는 22명의 자식 중 20번째 아이로 태어났다.
윌마는 조산아로 태어났기 때문에 생존 확률이 거의 없었다.
네 살 때 폐폄에 송홍렬이 겹쳐 다리가 마비되었다.
그러나 아홉 살이 됐을 때 윌마는 다리에 차고 있던 금속 보조대를
스스로 떼어 내고 목발도 없이 걷기 시작했다.
열세 살 때 윌마는 춤추는 듯한 이상한 걸음걸이긴 하지만 혼자서 걸을 수 있었다.
의사는 기적이라고 말했다.
같은 해에 윌마는 달리기 선수가 되었다.
경주에 참가한 그녀는 꼴찌로 들어왔다.
이후 몇 년간 윌마는 모든 경기에 참가했으며, 언제나 꼴찌를 독차지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일등으로 들어오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리고 또 다른 경기에서도 우승했다.
그 이후 그녀는 참가한 모든 경기마다 선두를 차지했다.
마침내, 다시는 걸을 수 없다던 이 어린 소녀는
올림픽에 참가해 세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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