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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희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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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백년 전 일이다.
아프리카 남단의 희망봉이라고 지금 부르고 있는 곶을 그 때에 거센 곶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 곶 앞바다의 파도가 어찌 거센지 그 곶을 무사히 지나간 배가 한 척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두려움을 모르는 대담한 어떤 탐험가가 곶을 한 번 돌파해 보려고 결심했다.
그는 그 일에 성공하기만 하면 인도와 동양을 자기의 조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개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마침내 그는 그 곶을 도는데 성공하였다.
오늘날 중국에 가면 그의 기념비가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가 세상에 거센곶이라고 알려진 그 곶을 지나는데 성공한 그때부터 그 곶 이름이 희망봉이라고 바뀌었다.
주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친히 죽으시기 까지 죽음은 우리에게 거센곶이라고 할 만큼 공포의 지점이었다.
그러나 주님이 그 곶을 지나신 후로는 죽음이 거센곶이 아니라 모든 믿는자에게 희망봉이 되었다.
주님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벧전 1:3) 하신 것이다.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벧전 1:21)
그리고 이 소망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다.(고전13:13)
아프리카 남단의 희망봉이라고 지금 부르고 있는 곶을 그 때에 거센 곶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 곶 앞바다의 파도가 어찌 거센지 그 곶을 무사히 지나간 배가 한 척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두려움을 모르는 대담한 어떤 탐험가가 곶을 한 번 돌파해 보려고 결심했다.
그는 그 일에 성공하기만 하면 인도와 동양을 자기의 조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개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마침내 그는 그 곶을 도는데 성공하였다.
오늘날 중국에 가면 그의 기념비가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가 세상에 거센곶이라고 알려진 그 곶을 지나는데 성공한 그때부터 그 곶 이름이 희망봉이라고 바뀌었다.
주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친히 죽으시기 까지 죽음은 우리에게 거센곶이라고 할 만큼 공포의 지점이었다.
그러나 주님이 그 곶을 지나신 후로는 죽음이 거센곶이 아니라 모든 믿는자에게 희망봉이 되었다.
주님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벧전 1:3) 하신 것이다.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벧전 1:21)
그리고 이 소망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다.(고전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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