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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국의 올리버 크롬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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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올리버 크롬웰장군이
유명한 화가를 초청해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도록 명령했다.
화가들은 보통 얼굴의 흉터나 까만 점들을 감추고 실물보다 훨씬 멋진 모습을 그린다.
이 화가도 크롬웰의 얼굴에 나있는 커다란 사마귀를 그리지 않았다.
초상화를 들여다본 크롬웰은 화를 벌컥 내며 화가를 꾸짖었다.
“왜 내 얼굴의 사마귀를 그리지 않았소.
사마귀도 내 얼굴의 일부요.당장 초상화를 다시 그리시오”
화가는 크게 무안을 당했다.
그는 얼굴의 사마귀가 그대로 나타나도록 초상화를 다시 그렸다.
그제서야 크롬웰은 화가의 손을 잡으며 노고를 치하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은폐하려고만 한다.
그러나 인간의 죄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도 숨길 수가 없다.
하나님은 약점을 그대로 고백하는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신다.
성경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질책한다.
사람의 인격은 `정직'에서 출발한다.
유명한 화가를 초청해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도록 명령했다.
화가들은 보통 얼굴의 흉터나 까만 점들을 감추고 실물보다 훨씬 멋진 모습을 그린다.
이 화가도 크롬웰의 얼굴에 나있는 커다란 사마귀를 그리지 않았다.
초상화를 들여다본 크롬웰은 화를 벌컥 내며 화가를 꾸짖었다.
“왜 내 얼굴의 사마귀를 그리지 않았소.
사마귀도 내 얼굴의 일부요.당장 초상화를 다시 그리시오”
화가는 크게 무안을 당했다.
그는 얼굴의 사마귀가 그대로 나타나도록 초상화를 다시 그렸다.
그제서야 크롬웰은 화가의 손을 잡으며 노고를 치하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은폐하려고만 한다.
그러나 인간의 죄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도 숨길 수가 없다.
하나님은 약점을 그대로 고백하는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신다.
성경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질책한다.
사람의 인격은 `정직'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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