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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일본! 하루 100명꼴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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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약 100명의 일본인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
미국의 ABC 방송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고 있는
선진국인 일본에서 지난해만 3만 1천 957건의 자살 사건이 발행했다”면서
"하루치로 환산하면 100명에 가까운 충격적인 결과”라고 4일 보도했다.
ABC는 또 "일본의 지난해 자살발생 건수는 전년도에 비해
1천91명이나 줄었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수준”이라면서
"특히 스스로 목숨을 포기한 사람의 약 70%가 남성이고
이들의 자살 이유는 대부분 우울증”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연간 자살 건수에 있어서 미국과 비슷하지만
미국 인구(2억7천500만명)가 일본 인구(1억2천600만명)의
두 배 이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일본인들의 자살율이 높은데 대해,
정신과 전문의들은 체면을 중시하는 일본의 문화적 전통과
의료 시스템의 문제점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정신과 전문의인 티아 포웰 등은 "우울증을 치료 대상이 아닌 '유약함’의 징표로
인식하는 일본의 사회적 분위기 속에 일본인,
특히 일본 남성들은 체면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없고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교육받고 자라온 일본인들은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하기보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문화적 요인 이외에 우울증 치료제의 시판과 복용을 금지하고 있는
일본 의료시스템과 우울증 치료를 담당할 의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자살률이 높은 이유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복용되고 있는 우울증 치료제 포로작과 졸로프트의 시판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2001/09/05 뉴욕=연합뉴스
적용
경제적으로 풍요를 누리고 있는 일본국의 사람들의 자살율이
하루 100명이라는 놀라운 보도를 접하게 된다.
기자는 이러한 이유로 일본인의 체면문화와 의료체계에 그 원인을 두고 있다.
타당한 일리가 있다.
이러한 일본의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단지 물질의 풍요함에 있지 않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못산다는 방글라데시아의 자국민들이
오히려 자기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더욱 더 확증할 수 있다.
선교사들은 일본에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중에 일본인들은
머리로는 초월적인 하나님에 대한 존재를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감정적으로는 거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
아무리 설명해도 하나님의 존재를 실감하지 못한다고 한다.
왜? 오랜 동안의 우상숭배의 영향 때문이다.
일본인들은 오랜 기간 동안 눈에 보이는 것이나
어떤 장소를 통해서 하나님을 느껴왔다. 그래서 보이지 않거나,
의미를 가지고는 거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기독교인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보다는 신사나 절 쪽
또는 부쯔단, 가미다나를 통해서 영적 임재를 느낀다고 한다.
다만 의지로서, 학문으로서의 하나님을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있었다.
즉 일본인들은 느끼지 못하는 하나님을 의지로 믿는다.
아무런 임재도 느끼지 못하는 하나님을 평생 섬기려니 얼마나 큰 고통이 있겠는가?
그런데 일본인들은 배신은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굳센 의지로 이 모든 어려움을 견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에서는 "의지의 강함"이 곧 "신앙의 강함"으로 연결된다.
이처럼 일본인들에게 복음이 씨앗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들이 만약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난다면
이러한 자신의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의 흐름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는 자만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일본의 선교를 위해서 기도한다.
우리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다.
그러므로 자살하려는 이에게 필요한 것은 살아갈 이유이며, 살아갈 힘과 의지를 주는 것이다.
이 모든 환란에서 하나님의 때에 따라 일을 이루어 가시는 비밀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행사를 자세히 살펴야 할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시27"1-3).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
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창9:5-6).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시27:5).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
미국의 ABC 방송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고 있는
선진국인 일본에서 지난해만 3만 1천 957건의 자살 사건이 발행했다”면서
"하루치로 환산하면 100명에 가까운 충격적인 결과”라고 4일 보도했다.
ABC는 또 "일본의 지난해 자살발생 건수는 전년도에 비해
1천91명이나 줄었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수준”이라면서
"특히 스스로 목숨을 포기한 사람의 약 70%가 남성이고
이들의 자살 이유는 대부분 우울증”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연간 자살 건수에 있어서 미국과 비슷하지만
미국 인구(2억7천500만명)가 일본 인구(1억2천600만명)의
두 배 이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일본인들의 자살율이 높은데 대해,
정신과 전문의들은 체면을 중시하는 일본의 문화적 전통과
의료 시스템의 문제점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정신과 전문의인 티아 포웰 등은 "우울증을 치료 대상이 아닌 '유약함’의 징표로
인식하는 일본의 사회적 분위기 속에 일본인,
특히 일본 남성들은 체면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없고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교육받고 자라온 일본인들은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하기보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문화적 요인 이외에 우울증 치료제의 시판과 복용을 금지하고 있는
일본 의료시스템과 우울증 치료를 담당할 의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자살률이 높은 이유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복용되고 있는 우울증 치료제 포로작과 졸로프트의 시판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2001/09/05 뉴욕=연합뉴스
적용
경제적으로 풍요를 누리고 있는 일본국의 사람들의 자살율이
하루 100명이라는 놀라운 보도를 접하게 된다.
기자는 이러한 이유로 일본인의 체면문화와 의료체계에 그 원인을 두고 있다.
타당한 일리가 있다.
이러한 일본의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단지 물질의 풍요함에 있지 않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못산다는 방글라데시아의 자국민들이
오히려 자기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더욱 더 확증할 수 있다.
선교사들은 일본에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중에 일본인들은
머리로는 초월적인 하나님에 대한 존재를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감정적으로는 거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
아무리 설명해도 하나님의 존재를 실감하지 못한다고 한다.
왜? 오랜 동안의 우상숭배의 영향 때문이다.
일본인들은 오랜 기간 동안 눈에 보이는 것이나
어떤 장소를 통해서 하나님을 느껴왔다. 그래서 보이지 않거나,
의미를 가지고는 거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기독교인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보다는 신사나 절 쪽
또는 부쯔단, 가미다나를 통해서 영적 임재를 느낀다고 한다.
다만 의지로서, 학문으로서의 하나님을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있었다.
즉 일본인들은 느끼지 못하는 하나님을 의지로 믿는다.
아무런 임재도 느끼지 못하는 하나님을 평생 섬기려니 얼마나 큰 고통이 있겠는가?
그런데 일본인들은 배신은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굳센 의지로 이 모든 어려움을 견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에서는 "의지의 강함"이 곧 "신앙의 강함"으로 연결된다.
이처럼 일본인들에게 복음이 씨앗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들이 만약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난다면
이러한 자신의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의 흐름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는 자만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일본의 선교를 위해서 기도한다.
우리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다.
그러므로 자살하려는 이에게 필요한 것은 살아갈 이유이며, 살아갈 힘과 의지를 주는 것이다.
이 모든 환란에서 하나님의 때에 따라 일을 이루어 가시는 비밀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행사를 자세히 살펴야 할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시27"1-3).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
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창9:5-6).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시27:5).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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