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만리장성 공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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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작성일 08-09-14 20:30 조회 1,096 댓글 0본문
누구나 중국 베이징을 가면
빠뜨리지 않고 관광하는 것이 바로 만리장성입니다.
높이 9m에 너비 5m, 길이가 3000km나 되는 이 성벽은
그 누구도 기어오르거나 뚫을 수 없는 철옹벽이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뚫리지 않을 것이라는 만리장성이 세워진 뒤에도
예상과 달리 북방 유목민의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은 부실공사를 해서도 아니고 성벽 어느 한 곳이 무너져서도 아니었습니다.
또 끝나는 부분을 돌아서 공격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만리장성을 지키는 문지기에게 뇌물이 주어졌고
활짝 열린 문을 통해 순식간에 적군들이 침입했던 것입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 번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성벽이 제 아무리 튼튼하고 잘 쌓아졌다지만 문지기 한 사람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을 때 그토록 튼튼한 철옹성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교회를 건축하는 것보다
선교조직을 만드는 것보다 스스로 마음을 지킬 수 있기를 가장 원하신다.
어느 한순간 어이없이 허물어지는 우리의 믿음을 가장 안타까워 하시는 것입니다.
빠뜨리지 않고 관광하는 것이 바로 만리장성입니다.
높이 9m에 너비 5m, 길이가 3000km나 되는 이 성벽은
그 누구도 기어오르거나 뚫을 수 없는 철옹벽이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뚫리지 않을 것이라는 만리장성이 세워진 뒤에도
예상과 달리 북방 유목민의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은 부실공사를 해서도 아니고 성벽 어느 한 곳이 무너져서도 아니었습니다.
또 끝나는 부분을 돌아서 공격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만리장성을 지키는 문지기에게 뇌물이 주어졌고
활짝 열린 문을 통해 순식간에 적군들이 침입했던 것입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 번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성벽이 제 아무리 튼튼하고 잘 쌓아졌다지만 문지기 한 사람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을 때 그토록 튼튼한 철옹성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교회를 건축하는 것보다
선교조직을 만드는 것보다 스스로 마음을 지킬 수 있기를 가장 원하신다.
어느 한순간 어이없이 허물어지는 우리의 믿음을 가장 안타까워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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