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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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작성일 08-09-14 20:27 조회 1,021 댓글 0본문
한 사람이 어떤 나무의 과일을 따서 먹었다.
그 나무의 주인이 항의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무 주인이 독실한 신앙인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이렇게 말했다.
"뭐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 하겠소?
이 나무는 신의 것이고, 나는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나무에서 과일을 따 먹는거야 당연하지 않겠소?"
그러나 주인은 개의친 않고 그를 나무에 묶더니
막대기로 마구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그가 항의 했다.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소?
주의 종을 두들겨 패다니?"
주인이 대꾸했다.
"뭣 때문에 두려워 하겠느냐?
나와 이 막대기로 말한다면 또한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것을 두들겨 패는 것뿐이데?"
그 나무의 주인이 항의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무 주인이 독실한 신앙인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이렇게 말했다.
"뭐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 하겠소?
이 나무는 신의 것이고, 나는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나무에서 과일을 따 먹는거야 당연하지 않겠소?"
그러나 주인은 개의친 않고 그를 나무에 묶더니
막대기로 마구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그가 항의 했다.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소?
주의 종을 두들겨 패다니?"
주인이 대꾸했다.
"뭣 때문에 두려워 하겠느냐?
나와 이 막대기로 말한다면 또한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것을 두들겨 패는 것뿐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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