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커뮤니티>예화우화모음 |
추천 체험이 없었던 목사
페이지 정보

본문
교회를 다니기는 하지만 진실한 복음적 신앙에 도달하지 못하고
회의와 번뇌에 싸여 우울하게 지내던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어느날 동네교회 의 학문적으로 식견이 높다는 목사님을 찾아가
"저는 교회를 다니는 데도 불구하고 제 마음 속에서 온갖 나쁜 생각들이 꿈틀대곤 합니다.
이것이 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때문인가요?" 하고
자기의 심중을 털어 놓았더니
그 목사는 한 마디로 "아마 그런가보군요"하였다.
젊은이는 목사의 대답에 충격을 받고 실망에 실망을 더하여 집으로 돌아갔다.
그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복음적으로 믿음을 가지게 된 이 젊은이가 자기 친구에게
"옛날 그 목사님은 아마 신학적으로는 밝은지 모르겠지만,
악마와 싸워본 경험이 없었나보다"라고 하였다.
신앙상의 경험은 이미 지내본 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지
학문적 논의의 대상은 아니다.
능력도 바로 이러한 체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회의와 번뇌에 싸여 우울하게 지내던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어느날 동네교회 의 학문적으로 식견이 높다는 목사님을 찾아가
"저는 교회를 다니는 데도 불구하고 제 마음 속에서 온갖 나쁜 생각들이 꿈틀대곤 합니다.
이것이 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때문인가요?" 하고
자기의 심중을 털어 놓았더니
그 목사는 한 마디로 "아마 그런가보군요"하였다.
젊은이는 목사의 대답에 충격을 받고 실망에 실망을 더하여 집으로 돌아갔다.
그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복음적으로 믿음을 가지게 된 이 젊은이가 자기 친구에게
"옛날 그 목사님은 아마 신학적으로는 밝은지 모르겠지만,
악마와 싸워본 경험이 없었나보다"라고 하였다.
신앙상의 경험은 이미 지내본 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지
학문적 논의의 대상은 아니다.
능력도 바로 이러한 체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