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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행복한 가정의 공동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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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의 분명한 공동목표를 가져라.
아무것도 겨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명중시킬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을 겨냥해 사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우리 가정도 분명한 목표가 있어서 그 목표를 행하 걷고 그 목표를 향해 살고
그 목표를 위해 우리가 우리 시간을 투자 할 수 있다면 우리 가정은 이내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가정들이 이 목적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가정을 이런 형태로 분류해 보겠습니다.
우선은 여러 가정이 있겠는데 전통이 이끌어 가는 가정이 있습니다.
이런 가정의 특성은 어떨까요?
항상 선대에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기 보다는 자신들의 조상에 모든 시선을 맟추고 삽니다.
그래서 몇대째 그 조상들의 명예를 울궈 먹고 삽니다. 그러니까 자기 삶은 없어요.
전통에 매달려 사는 삶의 형태를 간단하게나마 이렇게 애기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가정이 열심히 따지는 것은 족보입니다.
우리 몇대에 영의정이 나왔고 또 언제 좌의정이 나왔고
또 언제 좌의정이 나왔고 이런 방식으로 자기 선대만 열심히 자랑하지 자기 삶은 거기에 없어요.
전통이 온전히 지배해 버린 가정의 모습을 이렇게 빗대서 애기해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우리가 하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뭐냐하면 인물에 의해서 이끌려가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가정 안에 한 사람의 인물이 너무너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서 그 가정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해 버립니다.
거기다가 재정이 이끌어 가는 가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집이 그랬는지 몰라요.
우리 어머니가 식탁 차려놓고 늘 하시는 말씀이 '이거 맛있는 거야? 이거 별미야?'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한번도 없어요. 꼭 이랬습니다.
'이거 되게 비싼거다!'
그러면 그때부터 그것이 맛있어 졌어요.
그리고 제 부친께서는 제가 일찍이 부모를 떠나 유학을 하면서 전화를 하잖아요?
아버지 목소리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서
'아버지!' 하고 부르면 제 아버님 하시는 소리가 '누구냐?' '저 길원인데요' 하면
'목소리 들었으니까 됐다 전화 끊어라' 하고 하시는 말씀이 한마디 있어요.
'전화비 오른다'
모든 가치는 돈에 의해서 평가돼요.
그러니까 만약 이런 가치관이 우리를 지배하기 시작한다면
결국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 하면 소유에 의해서만 자기 존재를 드러내려는 유혹에 빠져 듭니다.
그러니까 많이 끌어모아요 자동차도 분수에 맞게 큰 차를 살 수 있습니다.
자기가 괜찮은 존재인 것을 그 차를 통해서 과시히가 위해서.
'어머니 저 이번에 이런 차 샀거든요. 괜찮지요?'
이것이 뭔가하면 자기가 어려서부터 받아 왔던 돈에 대한 평가로부터
자기가 괸찮은 것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은 욕망이 자꾸 소유에 매달리는 삶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야 그런 일로부터 회복된 사람이지만 극단적으로 애기했을 때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다가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건물이 이끌어 가는 가정도 있다는 것입니다.
건물이 이끌어 가는 가정이란 어떤 특성을 가졌을까요?
내가 몇 평의 아파트에 사는가 내가 어떤 빌라에 사는가 그것이 내 행복이 크기인양
여겨서 방을 꾸미는데 온통 자기삶을 다 투자해서 삽니다.
얼마나 큰 비극인지 모릅니다.
2. 가정을 분명한 목표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라
우리네 삶의 목적이 흐려지면 이런 삶으로 우리 삶이 전락해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행복에는 무엇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가 하면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3. 행복 씽씽!
생각은 우리에게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상 할 수 없는, 꿈꿀 수 없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그러므로 저는 우리 아이들과 더불어 우리는 헤쳐나온 깊이로
우리 삶을 재달라고 애기하는 그런 삶을 살자고 권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올라온 높이가 아니라 헤쳐나온 깊이로 우리 삶을 살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최선을 다해 살자는 가족의 목표 때문에 저희 집 둘째 녀석도 언제든지
이 작은 그림을 자기의 패스포드에 넣고 다니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그성르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을 보면 저에게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새가 개구리를 잡아 먹잖아요. 잡아먹히면 그 순간 그 개구리가 새의 목을 조으면서 하는 애기가 있습니다.
Naver Have Give Up! 결코 놓칠 수없어!
우리가 죽음의 자리에까지 가주는 또 하나의 기준이 있는데 그것은 멘토를 잃어버려서는 안되다는 것입니다.
링컨은 노예를 해방시키는 것이 자기의 사명이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대공황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그 가난하고 찌든 사람들의 삶에 사랑의 지피우는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산다면 뭔가 내 인생에 분명한 미션이 있어서 그 미션을 위해서
우리삶을 한번은 다 쏟아부어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낳고 그저 우리 어른들이 엣날에 말한 것처럼 식량이나 축내고 살다 가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이 행복만들기에 참여 해서 시청하셨던 모든 주부들이 이제는
이런 우리의 미션을 세워서 이 세상에 행복을 전염시키자는 것입니다.
다른 것을 전염시키지 말고 행복을 전염시켜 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은 금방 달라질 것입니다.
분명히 경제적인 위기는 또 한번 우리 가정을 흔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부들이 건강하게 우리의 가정만 지켜 낸다면 분명히 세상은 그렇게 어둡지 만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 하나 있습니다.
뭐냐?
행복이 씽씽 달리게 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그 행복이 신바람을 일으키고 여러분 가정을 아름답게 가꾸는 하나의 메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 씽씽!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겨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명중시킬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을 겨냥해 사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우리 가정도 분명한 목표가 있어서 그 목표를 행하 걷고 그 목표를 향해 살고
그 목표를 위해 우리가 우리 시간을 투자 할 수 있다면 우리 가정은 이내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가정들이 이 목적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가정을 이런 형태로 분류해 보겠습니다.
우선은 여러 가정이 있겠는데 전통이 이끌어 가는 가정이 있습니다.
이런 가정의 특성은 어떨까요?
항상 선대에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기 보다는 자신들의 조상에 모든 시선을 맟추고 삽니다.
그래서 몇대째 그 조상들의 명예를 울궈 먹고 삽니다. 그러니까 자기 삶은 없어요.
전통에 매달려 사는 삶의 형태를 간단하게나마 이렇게 애기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가정이 열심히 따지는 것은 족보입니다.
우리 몇대에 영의정이 나왔고 또 언제 좌의정이 나왔고
또 언제 좌의정이 나왔고 이런 방식으로 자기 선대만 열심히 자랑하지 자기 삶은 거기에 없어요.
전통이 온전히 지배해 버린 가정의 모습을 이렇게 빗대서 애기해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우리가 하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뭐냐하면 인물에 의해서 이끌려가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가정 안에 한 사람의 인물이 너무너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서 그 가정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해 버립니다.
거기다가 재정이 이끌어 가는 가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집이 그랬는지 몰라요.
우리 어머니가 식탁 차려놓고 늘 하시는 말씀이 '이거 맛있는 거야? 이거 별미야?'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한번도 없어요. 꼭 이랬습니다.
'이거 되게 비싼거다!'
그러면 그때부터 그것이 맛있어 졌어요.
그리고 제 부친께서는 제가 일찍이 부모를 떠나 유학을 하면서 전화를 하잖아요?
아버지 목소리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서
'아버지!' 하고 부르면 제 아버님 하시는 소리가 '누구냐?' '저 길원인데요' 하면
'목소리 들었으니까 됐다 전화 끊어라' 하고 하시는 말씀이 한마디 있어요.
'전화비 오른다'
모든 가치는 돈에 의해서 평가돼요.
그러니까 만약 이런 가치관이 우리를 지배하기 시작한다면
결국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 하면 소유에 의해서만 자기 존재를 드러내려는 유혹에 빠져 듭니다.
그러니까 많이 끌어모아요 자동차도 분수에 맞게 큰 차를 살 수 있습니다.
자기가 괜찮은 존재인 것을 그 차를 통해서 과시히가 위해서.
'어머니 저 이번에 이런 차 샀거든요. 괜찮지요?'
이것이 뭔가하면 자기가 어려서부터 받아 왔던 돈에 대한 평가로부터
자기가 괸찮은 것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은 욕망이 자꾸 소유에 매달리는 삶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야 그런 일로부터 회복된 사람이지만 극단적으로 애기했을 때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다가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건물이 이끌어 가는 가정도 있다는 것입니다.
건물이 이끌어 가는 가정이란 어떤 특성을 가졌을까요?
내가 몇 평의 아파트에 사는가 내가 어떤 빌라에 사는가 그것이 내 행복이 크기인양
여겨서 방을 꾸미는데 온통 자기삶을 다 투자해서 삽니다.
얼마나 큰 비극인지 모릅니다.
2. 가정을 분명한 목표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라
우리네 삶의 목적이 흐려지면 이런 삶으로 우리 삶이 전락해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행복에는 무엇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가 하면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3. 행복 씽씽!
생각은 우리에게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상 할 수 없는, 꿈꿀 수 없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그러므로 저는 우리 아이들과 더불어 우리는 헤쳐나온 깊이로
우리 삶을 재달라고 애기하는 그런 삶을 살자고 권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올라온 높이가 아니라 헤쳐나온 깊이로 우리 삶을 살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최선을 다해 살자는 가족의 목표 때문에 저희 집 둘째 녀석도 언제든지
이 작은 그림을 자기의 패스포드에 넣고 다니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그성르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을 보면 저에게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새가 개구리를 잡아 먹잖아요. 잡아먹히면 그 순간 그 개구리가 새의 목을 조으면서 하는 애기가 있습니다.
Naver Have Give Up! 결코 놓칠 수없어!
우리가 죽음의 자리에까지 가주는 또 하나의 기준이 있는데 그것은 멘토를 잃어버려서는 안되다는 것입니다.
링컨은 노예를 해방시키는 것이 자기의 사명이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대공황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그 가난하고 찌든 사람들의 삶에 사랑의 지피우는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산다면 뭔가 내 인생에 분명한 미션이 있어서 그 미션을 위해서
우리삶을 한번은 다 쏟아부어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낳고 그저 우리 어른들이 엣날에 말한 것처럼 식량이나 축내고 살다 가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이 행복만들기에 참여 해서 시청하셨던 모든 주부들이 이제는
이런 우리의 미션을 세워서 이 세상에 행복을 전염시키자는 것입니다.
다른 것을 전염시키지 말고 행복을 전염시켜 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은 금방 달라질 것입니다.
분명히 경제적인 위기는 또 한번 우리 가정을 흔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부들이 건강하게 우리의 가정만 지켜 낸다면 분명히 세상은 그렇게 어둡지 만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 하나 있습니다.
뭐냐?
행복이 씽씽 달리게 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그 행복이 신바람을 일으키고 여러분 가정을 아름답게 가꾸는 하나의 메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 씽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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