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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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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들은 대부분 가까이 있다.
행복도 인생의 중요한 목적이고 그것도 가까이 있다.
행복의 두 번째 비결은 "즐거움으로 일하라" 는 것이다.
사람은 일평생 일한다.
일에 사용되는 시간이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즐겁게 일하는 것이 나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한요소이다.
나는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서 밤 12시에 잔다.
이런 내 생활을 괴롭게 생각하면 하루 하루가 짜증스러울 뿐 아니라. 진저리쳐질 지경이다.
만약 돈을 위해서 이렇게 일한다면 나는 벌써 그만 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위안이 있다면 "이 일이 하나님의 일이다.” 란 보람이다.
이런 보람 때문에 하루 하루를 진저리치지 않고 즐거움으로 일한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한 5 :17)고 하셨다.
예수님의 작업관 (혹은 직업관)은 수입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하나님과 함께 일한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
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일에 대한 철학이 분명했다.
바로 그럴 때 즐거움으로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돈에 묶여서 돈이 좀 들어오면 기뻐했다가 돈이 좀 나가면 불안해지고,
돈 때문에 화를 냈다가 돈 때문에 신이 나는 그런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일해서는 평생을 행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즐거움으로 일하려면 돈에다 일의 의미를 두어서는 안된다.
내가 왜 사는가?
혹은 내가 왜 존재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과 나의 일이 연결되어야만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런 보람과 가치가 없는 일에는 아무리 수입이 많아도 결코 행복을 맛볼 수가 없다.
두말할 것도 없이 햅복은 보람이나 가치를 빼고는 속된 말로 고무줄 없는 팬티인 것이다.
백장의 팬티가 있어도 고무줄이 없는 것은 입고 다닐 수가 없듯이
백만장자도 보람이 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람이 돈 자체이거나 꿈이 돈 자체인 사람은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예수님의 인생관 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직업관을 가진 사람을 진정한 크리스찬이라고 한다.
즉 보람이 나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일을 하는데 있어야 한다는 뜻이 즐거움으로 일하려면은
남과 비교하거나 경쟁적으로 일해서도 안된다.
열심히 일하는 것과 비교하거나 경쟁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다른 것이다.
또 즐거움으로 일하려면 욕심을 채우려고 일하거나 자랑하기 위해서 일해서도 안된다.
즐거움으로 일한다는 것은 자기의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소중한 마음으로 일한다는 것이다.
자랑하려고 하는 것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은 다른 것이다.
즐거음으로 일한다는 것은 적어도 우주의 주인이 나를 어떤 자리에 써주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다.
남의 마당을 쓸어도 지구의 한 모통이를 쓴다는 마음이 그 마음이다.
돈이 목적이 된 일은 목적을 이루어도 행복은 없다.
보람이 목적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목적이 될 때 그 일은 즐거운 것이 된다.
그리고 행복은 바로 그 즐겁게 일하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이다.
행복도 인생의 중요한 목적이고 그것도 가까이 있다.
행복의 두 번째 비결은 "즐거움으로 일하라" 는 것이다.
사람은 일평생 일한다.
일에 사용되는 시간이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즐겁게 일하는 것이 나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한요소이다.
나는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서 밤 12시에 잔다.
이런 내 생활을 괴롭게 생각하면 하루 하루가 짜증스러울 뿐 아니라. 진저리쳐질 지경이다.
만약 돈을 위해서 이렇게 일한다면 나는 벌써 그만 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위안이 있다면 "이 일이 하나님의 일이다.” 란 보람이다.
이런 보람 때문에 하루 하루를 진저리치지 않고 즐거움으로 일한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한 5 :17)고 하셨다.
예수님의 작업관 (혹은 직업관)은 수입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하나님과 함께 일한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
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일에 대한 철학이 분명했다.
바로 그럴 때 즐거움으로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돈에 묶여서 돈이 좀 들어오면 기뻐했다가 돈이 좀 나가면 불안해지고,
돈 때문에 화를 냈다가 돈 때문에 신이 나는 그런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일해서는 평생을 행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즐거움으로 일하려면 돈에다 일의 의미를 두어서는 안된다.
내가 왜 사는가?
혹은 내가 왜 존재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과 나의 일이 연결되어야만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런 보람과 가치가 없는 일에는 아무리 수입이 많아도 결코 행복을 맛볼 수가 없다.
두말할 것도 없이 햅복은 보람이나 가치를 빼고는 속된 말로 고무줄 없는 팬티인 것이다.
백장의 팬티가 있어도 고무줄이 없는 것은 입고 다닐 수가 없듯이
백만장자도 보람이 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람이 돈 자체이거나 꿈이 돈 자체인 사람은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예수님의 인생관 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직업관을 가진 사람을 진정한 크리스찬이라고 한다.
즉 보람이 나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일을 하는데 있어야 한다는 뜻이 즐거움으로 일하려면은
남과 비교하거나 경쟁적으로 일해서도 안된다.
열심히 일하는 것과 비교하거나 경쟁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다른 것이다.
또 즐거움으로 일하려면 욕심을 채우려고 일하거나 자랑하기 위해서 일해서도 안된다.
즐거움으로 일한다는 것은 자기의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소중한 마음으로 일한다는 것이다.
자랑하려고 하는 것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은 다른 것이다.
즐거음으로 일한다는 것은 적어도 우주의 주인이 나를 어떤 자리에 써주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다.
남의 마당을 쓸어도 지구의 한 모통이를 쓴다는 마음이 그 마음이다.
돈이 목적이 된 일은 목적을 이루어도 행복은 없다.
보람이 목적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목적이 될 때 그 일은 즐거운 것이 된다.
그리고 행복은 바로 그 즐겁게 일하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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