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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100만 명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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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원숭이가 두 마리의 새끼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편애하였습니다.
한 마리는 늘 품에 안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다른 새끼는 제대로 돌보지 않고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사랑 받지 못하는 원숭이는
혼자서 다니면서 먹이를 자급 자족하였고,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새끼는
늘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에 겨워 어머니 품속에서 살았습니다.
어느 날 다른 지역의 원숭이들이 급습하였습니다.
어미 원숭이는 사랑하는 새끼 원숭이를 안고
이 나무 저 나무로 돌아 다녔습니다.
나중에 보니 새끼 원숭이는 숨막혀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혼자 살던 원숭이는 자기 할 일 자기가 알아서 하면서
숨어 있다가 살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과보호는 비극입니다.
내일을 위하여 오늘 고생스럽게 길러야 합니다.
광야를 통과하던 이스라엘 민족 중에
믿음으로 칭찬을 받은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뿐입니다.
인구 200만중에 둘, 곧 100만명중의 1명이었습니다.
성공이란 결국 100만 명중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어렵다고 혹은 우선 아니라고 과보호하거나 과보호 받지 마십시오.
그런데 너무나 편애하였습니다.
한 마리는 늘 품에 안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다른 새끼는 제대로 돌보지 않고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사랑 받지 못하는 원숭이는
혼자서 다니면서 먹이를 자급 자족하였고,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새끼는
늘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에 겨워 어머니 품속에서 살았습니다.
어느 날 다른 지역의 원숭이들이 급습하였습니다.
어미 원숭이는 사랑하는 새끼 원숭이를 안고
이 나무 저 나무로 돌아 다녔습니다.
나중에 보니 새끼 원숭이는 숨막혀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혼자 살던 원숭이는 자기 할 일 자기가 알아서 하면서
숨어 있다가 살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과보호는 비극입니다.
내일을 위하여 오늘 고생스럽게 길러야 합니다.
광야를 통과하던 이스라엘 민족 중에
믿음으로 칭찬을 받은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뿐입니다.
인구 200만중에 둘, 곧 100만명중의 1명이었습니다.
성공이란 결국 100만 명중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어렵다고 혹은 우선 아니라고 과보호하거나 과보호 받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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