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커뮤니티>예화우화모음 |
종교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 난다
페이지 정보

본문
혼자서 싸움을 걸어와도 상대해주는 이가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속담이다.
옛글에
‘악한 자가 착한 사람을 꾸짖거든 착한 사람은 도무지 상대하지 말라.
상대하지 않는 이는 마음이 깨끗하고 한가하며 꾸짖는 자는 입이 뜨겁고 끓느니라.
정히 하늘에 대고 침뱉는 것 같아서 도로 자기 몸에 떨어지느니라’ 했다.
이런 소극적인 자세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27~28)하였는데
우리 크리스천이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배우게 될 때에
참된 인간이 되고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가 된다.
그러나 이는 진정 예수 안에 있는 자만이 가능하다.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속담이다.
옛글에
‘악한 자가 착한 사람을 꾸짖거든 착한 사람은 도무지 상대하지 말라.
상대하지 않는 이는 마음이 깨끗하고 한가하며 꾸짖는 자는 입이 뜨겁고 끓느니라.
정히 하늘에 대고 침뱉는 것 같아서 도로 자기 몸에 떨어지느니라’ 했다.
이런 소극적인 자세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27~28)하였는데
우리 크리스천이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배우게 될 때에
참된 인간이 되고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가 된다.
그러나 이는 진정 예수 안에 있는 자만이 가능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