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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살을 넘기기 힘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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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작성일 09-01-26 14:16 조회 1,9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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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의 초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는 비극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빈궁한 가정환경과 병약한 몸으로 수업이 어려움”
소년의 아버지는 고무공장을 운영하다가 부도를 맞아 도피중이었다.
어머니는 작은 채소가게를 운영하며 네 아들을 키웠다.
소년은 가계를 돕기 위해 ‘성냥팔이 소년’이 되어 거리를 돌아다녔다.
소년은 갓 태어날 때부터 몸이 너무 약해 젖을 빨 힘도 없었다.
사람들은 그를 ‘세살을 넘기기 힘든 아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소년에게는 장점이 있었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풍부한 상상력이 그것이었다.
그는 많은 책을 닥치는대로 읽었고 수많은 발명품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중에 세계적인 대부호가 됐다.
이 소년의 이름은 ‘노벨평화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이다.

사람은 누구나 고통의 가시채를 갖고 있다.
또한 남들보다 뛰어난 재주가 한두 가지는 반드시 있다.
다만 그것을 계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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