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분수를 몰라? > 여론조사

요새 중국인들은 한국에서 돈을 그것도 남보다 많이 버는 것이 자랑인가 보다.
남의 전봇대에서 줄 끓어다 쓰지를 않나 교통신호판을 떼어가지를 않나 천자국에 거지만 사나... ...
그도 그럴 것이 한국에서는 중국에 무역약정금을 그렇게 많이 내고도 찾아가지 않은 역사가 있고
- '무역을 하려면 조공을 내라'는 말을 보면 조공은 분명히 무역약정금이다.'
還吾粗來다 이 떼놈들아.-
자기 집안이 무슨 중국에서 한 벼슬 했다는 걸 자랑하기도 하는 뜨네기들이 사는 나라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웃나라에서 양심버리고 외국에 투기질하는 걸 보고 있자니 욕이 고혈압을 타고 나오는 걸 막을 수가 없다.
충고하건데 중국인이 투자한 돈에는 반드시 세금을 엄청 멕이든지 해서 돈 벌었다는 소리를 못 하게 해야 한다.
이 참에 화교들한테 대한민국 사회단체에 상장을 좀 멕여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뒤에는 아예 돈 될 걸 싸들고 가버리는 귀중품을 쓰레기차에 싣고 다니는 운전기사들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바다에 넘어온 고깃배들은 '선박견인전당제'를 해서 본전을 뽑아서 돌려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