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에 대한 찬반의견 > 여론조사

유전자조작을 찬성하는 의견의 이유는, 그 잇점때문입니다. 즉 경제적 효과입니다.
그러나 반대하는 의견의 이유는, 그 위험성 때문입니다.

즉, 위험을 무릅쓰고 그 효과의 혜택을 보아야 하느냐, 아니면 위험성때문에 효과의 혜택을 포기해야 하느냐. 라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반대를 했습니다.
아프리카의 기아를 해결할 수 있지만, 정말 아프리카의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면 우리가 먹을 것을 나눠주는 것이 옳지, 왜 우리가 못먹을 것을 그들에게 선심쓰듯 주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유전자조작은 그렇게라도 먹을 것을 구하고 싶은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을 죽음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먹을 것을 나누어주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반대를 하면서도 반대를 해서는 안되는 마음이 씁쓸하네요.

유전자 조작은 물론 필요한 기술이긴 합니다만 많은 위험성이 따릅니다

게다가 EU가입국가들은 유전자 조작한 작물을 수입을 하지 않습니다.

즉 어디에 팔아야 경제적 이득이 증가하냐는게 제가 궁금한 점입니다.

하지만 위험이 따르지 않는다면 당연히 ㅇK입니다.

팔아야 이득이라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 등 식량이 부족하여 사람들이 죽어가는 국가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식량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유전자 조작은 심히 반대되어야 합니다

리스크가 너무 큰 분야입니다. 기아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남북문제 즉 나라간의 양극화에 따른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원인이 될 수 없고요. 유전자 조작을 허용한다면 돌연변이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며 인간의 존엄

성에 피해를 줄 것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슈퍼쥐 500마리가 있답니다.
6Km를 쉬지 않고 달려도 피로를 못 느끼고 계속 달린다고 합니다.
뱀이나 고양이가 잡을 수 있을까요?

저는 다른분야보다 의학적인 분야의 이용에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에겐 그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으니까요.

자연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면 자연은 참 조화롭고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보고 계실겁니다.
즉 하나가 문제를 이르키면 전체적으로 혼란을 겪게 되므로 그 위험성을 다알고 하기엔 너무나 리스크가 큰 일이여서 몬가 확실한 정의가 잡히지 않는 한 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음 저기 질문이 좀 이상하군여 유전자 조작 기술은 필요하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

단한가지 몰래카메라냐 cctv이냐의 차이안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