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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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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색노을
댓글 16건 조회 3,806회 작성일 10-04-13 19:22

본문

20100414_001.jpg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한 가지 말하고 싶어서 올리게 대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까지도 유교적 사상이 많이 남아있죠.
집단적인 성격이 강하죠.
제가 책을 보다 이런 구절을 읽게 대었습니다.
“집단에 속해 있는 개인은 자기 객관적인 생각보단 집단 생각 즉,
개인의 생각보단 일방적으로 집단에 생각에 휩싸인다.”라고 말이죠.
저는 이런 부재를 달아놓고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주제를 설정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비난을 받은 직접적인 계기는 대략 한미FTA를 거치고 나서입니다.
미국산 소고기에 대해서 말이죠.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미국산 소고기가 위험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아까 토론장을 쭉 보니 어이없게도 미국산 소고기를 “마약”에 비유 했더군요.
검사만 거치면 미국산 소고기는 마약처럼 위험하지도 중독성에 강하지도 않아요.
이건 축 농업 하시는 분들의 먹고 살 욕심에 너무 과장해 퍼트린 예기죠.
저희 경제는 수출이 70%입니다.
자 한미FTA 소고기 문제로 수출을 막을 생각이십니까.
이명박 대통령도 어쩔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대도 언론에서는 정작 중요한 부분은 밝히지도 않고 무조건 나쁜 쪽으로만 몰아갔죠.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 근거 있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 시 수정안 도대체 뭐가 불만이세요?
세종시 원안 대로하면 세종시는 80%가까이 유령도시 가 돼버린다고 합니다.
전쟁일어나면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가서 의논 합니까?
얼마나 비효율적인가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물어 보겠습니다.
어떤 정책, 정치에 대해 토론 할 때 그 주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말하십니까?
그냥 무조건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십니까?
지나치게 “군중심리”에 휩싸여 말하지 마세요.
자기 주관이 있되 객관적으로 말하세요.

토론실 운영자 여론조사 붙임
a9.gif 여러분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할 때 무슨 근거와 잣대로 비판하고 계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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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

황당하네요.
오히려 흑색노을님이 객관적이란 증거를 대보시죠.
'군중심리'가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 '흑색노을'님의 심리는 객관적입니까?
수출이 국민의 생명권보다 중요합니까? 게다가, 소고기 수입안하면 수출 못합니까?
대통령 감싸주는 언론이 그리우면, 조중동 보세요. 언론이 무조건 나쁜쪽으로만
몰아갔다고 하시는데, 그 때문이었는지 지금은 방송언론이 전부 청와대친위대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시 원안대로 하면 80%가 유령도시가 된다구요?
어디서 나온 얘기입니까? 얼마나 '객관적'인 자료길래 하시는 말씀인지,
그 '객관'이란 것을 얼마나 갖고 계시다고 자랑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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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의 댓글

Idler 작성일

나이를 보니 10살이라 나오는데, 자기 아이디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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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님의 댓글의 댓글

코알라 작성일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서 나이를 따지는 것은 왜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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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너님의 댓글

브레이너 작성일

저도 흑색노을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물론 세종시는 저도 반대입니다.
2개의 수도를 만드는것이 말이 안되지요
하지만 꼭 좋다고만은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근본으로 하고 있는 나라이구요
그런데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의견을 듣고 있는건지에 대해 전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촛불시위를 보십시오.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을 그렇게 진압하면 되겠습니까?
저는 누가 옳다 그르다 라는 생각을 버리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옳은 점도 많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해서 이명박대통령이 옳다 라는 말은 틀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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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노을님의 댓글

흑색노을 작성일

Idler님
어딜 가더라도 말에서 밀리면 나이 들먹이게 대나요?ㅎ ㅎ
나이가 어리면 이런 논리조차 펼치지 말라는 듯한 저런 댓글 거북합니다만
당신이야말로 이명박에 대해서 비판하면서
당신은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 원칙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나요?
저런 댓글을 남기는 잣대가 무슨 의도신지?ㅎ ㅎ
나이가 어리더라도 전 무슨 문제에 대해 다룰 떄는 적어도 하루 종일 조사하고 저의 주장을 펼칩니다.
그러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쪽이 말하는 소고기가 위험하다는 그런 주장은 어디서 나오나요?
그것도 생각해보면 편파적인 보도 아닌가요?
광우병에 걸려 죽은 사람 실제로도 세계에서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아요
당신이 말하는 정도로 위험하지않아요
수입된 소고기를 먹으면 "대한 민국 전체가 위험하다"라는 듯이 말하지 마세요.
세종시가 유령도시가 된다는것은  세종시가 수도가 대어도
국회회원의 대다수가 "서울에 계속 머물러 있겠다" 였습니다.
자 이렇다면 세종시가 수도의 역활을 잘해낼수있겠나요?
비효율적입니다 ^^
그리고 한마디 드리겠습니다만...
10class가 10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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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노을님의 댓글

흑색노을 작성일

《Re》브레이너 님 ,
안녕하세요
브레이너님.
제가 너무 옳다고 말한 경향이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제가 저글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건 옳고 나쁘고가 아닙니다.
그 정책에 대해 겉만, 말만 듣고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싶었던말인대
이런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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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JOO님의 댓글

찬-JOO 작성일

제가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사회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주위에 한국사회에 잘 아시는분 아니면 그냥 아는 친구나 아는분과 얘기로만 판단한 결과
이명박대통령을 그냥 나쁘게 받아드리고 있었습니다.
언론이 꼭 맞는 말만 보도 한다고 생각하여서 이런 판단이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제가 읽은 글중에 (글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ㅋ) 흑색님이 처음으로 대통령을
보호(?) 하는 경향이 있는 글을 쓰는것 같네요.
사람마다 자기 생각과 의견이 다르고 제가 이미 말했듣이 한국사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여
뭐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사람들이 이명박대통령을 나쁘게 보고 있다면
거기에는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흑색님이 꼭 그렇게 볼수가 없다고 몇가지 예를 들어서 올려주셨지만요.)

뭐 결론은 이명박이 아무리 좋은 의도로 정치를 펼쳐도 많은 국민이 거기에 반대 한다면
민주주의적으로 (국민이 곧 국가이기때문에) 국민이 찬성하는 적어도 반대하지 않는
정치를 하지않는 이상은 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좋게 평가 하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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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

《Re》흑색노을 님 ,
연령이 10이라 나오니까요.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디 도용한 것처럼 보여서 그랬습니다.
댓글다는 알바도 있다는데 그런 것으로 의심되거든요.
차라리 10살이었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쓰신 내용이 너무 한심한 수준입니다.
하루종일 조사하고 쓰신 글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뭐 노력점수 감안해서 평가하진 않습니다.
광우병 걸려 죽은 사람 극소수지만, 광우병 소고기
졸속 수입협정 맺는 나라는 대한민국 '유일'합니다.
그리고 흑색노을님은 '객관성'을 갖고 있다는 반론은
안하시고 똑같은 주장만 반복하셨습니다. 흑색노을님이
'객관적'이라는 근거가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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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님의 댓글의 댓글

코알라 작성일

흑색노을님께서 객관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그 이전에 흑색노을님이 '주관적'이라는 근거를 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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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노을님의 댓글

흑색노을 작성일

《Re》Idler 님 ,
아 10살이면 이해 가십니까?
그렇다면 요즘 초등학생도 아는 영어를
10CLASS를 10살이라 말하는게 이상하내요
 정확히 말해드리죠 10학년 이란 뜻이죠
10살이 아니라 10학년이라 죄송합니다.
그리고 알바도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그런대 적어도 사전 펼쳐보시고 기본적인 단어는 다시 외우는 것이 어떨지
어디가서 10class를 10살이라고 해석하시면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수도 있답니다 ^^

객관적인 자료라고 하셨읍니까?
저희나라 무역의존도가 70%라는것과 한미 FTA에서 협상이 소고기 때문에 결렬댄다면
미국에게 수출을 하지못한다는것 당연한 상식 아닙니까?
이걸 자료로 대라고 하면 도대채 뭐라고 해야합니까.
참이상하내요.
또 전세계에서 소수만 걸렸다는것도 명백히 "사실" 이고
제가 말하는건 자료라기에 짧지만 분명 객관적인 자료 맞습니다.
아닙니까?
Idler님도 인정하셨죠. 광우병 발생률 극소수라는것.
자 다 객관적인 자료내요.


그럼 이제
졸속 수입협정 언급하셨는대
뜬금 없내요.
저는 미국의 소고기의 위험도를 말한거죠
저런 뜬금 없는 말이 아니라 당신이 말하는  "소고기 위험도"에 따른 객관적인 자료 보여주셔야만 앞뒤가 맞는거 아닙니까?
자꾸 객관성 운운하시는대 그쪽은 여태까지 주관적인 생각을 말한거 아십니까?
조중동, 미디어 청화대 친위대로 운운하시는 건 명백히 주관적인 생각아닙니까?
"미국 소고기는 독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분명 근거 없는 당신 주관적인 생각 아닙니까?
참웃기내요.
당신은 객관적인 자료를 운운하면서
본인은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시고 계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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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너님의 댓글

브레이너 작성일

《Re》흑색노을 님 ,
저도 감사하다는 말씀올리겠습니다.
저도 옳다 그르다라는 편파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것같네요.
솔직히 저는 학생이다보니 이명박대통령에 대해서 안좋게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시험을 늘려서 힘들기도 했고 선생님께서도 좋은소리는 하지 않으셨거든요
하지만 흑색노을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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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우선님의 댓글

중립우선 작성일

《Re》찬-JOO 님 ,

일단 외국에서 사셔서, 국내문제를 잘모른다고 말씀하시는건 핑계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도 외국에서 살아도 객관적으로 현실을 잘 보고있습니다

님께 조언을 하고싶습니다.

현실을 제대로 아시려하신다면,  기초배경지식이 없으실떄 다른사람의 말을 듣지마십시오

자기자신의 가치관을 바로세우지않은체 다른사람말을 들으면, 말그대로 왔다갔다 님만 혼란도고,

거짓정보를 마치 사실인양 오해하시기 쉽습니다.

신문과 뉴스를 자주 보십시오. 헤드라인만 보지말고, 내용을 다 제대로 보세요

한가지분야만 보지마시고, 사회전체 모든 영역을 읽으세요.

그렇게 공부하시다보면, 뭐가 옳고 뭐가 틀렸는지 아실겁니다.

혹시 이런생각 해보셨나요 ?

모든사람이 비판하니, 비판하는데에는 이유가있을것같아서 현 정권을 안좋게 보신다하셨죠 ?

그럼, 그렇게 비판하던 사람들은 개개인의 이유가 있었을까요 ? 아니면 님처럼 다른사람의견만듣다가 선동당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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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우선님의 댓글

중립우선 작성일

《Re》Idler 님 ,

이봐요, 아직도 광우병 소고기 운운하십니까 ?

한국사세요 ? 소고기 드세요 ? 한국소만 드시나요 ?

미국소먹고 광우병걸릴까봐 겁내하시기전에, 술 담배 운전이나 조심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술 담배 운전때문에 사고날 확율이 광우병보다 몇억배는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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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el님의 댓글

carmel 작성일

이거참. 재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우리 나라 국민들이 정당하게 투표를 해서 뽑은 대통령이 하는일에 우리가 반발을 하면 안되는것은 아니겠지만, 요즘 저는 조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도가 지나치지 않았나..생각되네요.
요즘 아무것도 모르는것같은 어린아이들도 정치에 대해 운운하는 이런시기에 그런 아이들이 뭘 안다고 그러는지..
초등학교 1,2학년 되는 아이들이 세종시, 광우병 소고기 얘기를 하는데 황당하기전에 반성을 먼저 하게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리더를 욕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인데,그런 대통령을 욕해봤자 좋을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해도 욕을하고, 못해도 욕을하는 그런 성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들어 그런 성향이 두드러지게 보이더군요. 위에 분들 글을 봤더니 너무 아니다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두개의 수도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런생각이 나오기까지의 얼만큼의 고민이 내려졌을지는 우리가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즉, 재가하고 싶은 말은 저희가 먼저 비판을 하기 전에 우리도 함께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그 해결방안을 생각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책임지는 리더를 어떻게든지 밀어내려고 하지말고 그 사람을 지지해서 더욱더 바른 정치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우리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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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오노님의 댓글

깐오노 작성일

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입니다.
방금전 대학 등록금을 갚지 못해 자살한 여대생의 뉴스를 보고 왔는데요,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때 내세운 공약에서 반값 등록금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이루어 지지 않았지요.
이외에도 여러 공약을 지키지 않아 우선 신뢰감이 떨어졌습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장이었을 때 비리를 많이 저지른걸로도 유명하죠. 청계천 유지비로 말도 안되는 비용을 낭비하기도 했구요.
BBK조작사건 등 엄청난 사건들과 연계가 되있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 비리감찰 할때도 어떻게 전 대통령에게 그런 대우를 하며 몰아가기 식의 수사에 혀를 내두르게 되었습니다.
촛불 시위때도 무자비한 탄압으로 전국민의 반대를 사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런이유로 인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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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human님의 댓글

wisehuman 작성일

《Re》깐오노 님 ,
이명박 대통령님의 공약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그 모든 공약을 다 지킬 수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반값등록금이란 공약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만약 반값등록금을 하게 된다면 전국에 있는 200개가 넘는 대학의 반값을 국가에서 지불해야합니다. 그 천문학적인 돈을 이명박정부가 부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현재 우리나라는 북한과 휴전상태이기에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때문에 군사적인 부분에 막대한 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많은 비리를 저지르셧다고 하는데 역대 대통령들의 업적과 비리를 보고 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약은 말그대로 공약입니다. 앞에 '공'이라는 글자는 빌 '공'으로서 1. 비다 2. 없다 3. 헛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통령님의 공약을 국민들과의 진실 된 약속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나라의 정치,사회, 다양한 분야를 운영하시는 분을 그렇게 쉽게 비판하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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