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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연예인 성상납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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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 의견 게진자 분의 여론조사 건의 내용을 토론실에서 편집했습니다.]
성상납을 키워드로 신문사에 검색을 했더니 아래 기사가 나오도군요. 여러분들은 정말 정치인들에게 연예인들이 성상납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난것일까요? 현재 인기 높은 여자 연예인들이 이상하게 보여집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꼭 설문에 응해 주십시오. 토론실 설문조사는 여러분들의 주관적 견해를 묻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사실이 궁금 하시면 언론사에 많은 자료가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일 성상납이 존재했다면 그 의원은 정계에서 없애야 할 인물이 될 것입니다.
썩은 나라 40위 하는 나라라서 없다고 단정 지을수 없는 일입니다. 언론사의 일이라 모두가 쉬쉬하지는 않는가도 알아 보아야겠지요...갑자기 여자 연예인들이 매춘 여성 같아 우울합니다....그들 스스로 명예를 지켜야 할텐데....아래 신문 기사를 보니 사실을 숨긴다는 뉘앙스가 풍겨지네요...뭐 어제 오늘의 일입니까만서도....
정치권 성상납, 연예인 비리수사 중단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검찰에 영향력을 행사해 연예계 비리를 수사하려던 검찰 책임자를 인사에서 좌천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은 23일 국회 법사위의 서울지검, 고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연예계 비리를 수사한 서울지검 강력부가 국회의원의 성상납 사실을 포착하고도 이를 은폐했으며 이를 수사하려던 김규헌(金圭憲) 당시 강력부장은 충주지청장으로 좌천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김 당시 강력부장의 좌천은 연예기획사들이 국회 상임위를 통해 로비를 벌인 결과"라며 "정치권이 연예계 매춘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검찰 간부를 통해 이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여당의원 2명이 연예인에게서 성상납을 받았다는 주장도 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에 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홍 의원은 "이런 이야기를 국감에서 해야 하는지 여부를 놓고 많이 망설였지만 과거의 연예계 비리 사건하고는 차원이 다른 만큼 밝혀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영국에서는 내각을 무너뜨리고 미국에서는 대통령을 탄핵하게 하는 종류의 사건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용의가 있는 것이냐"고 질책했다.
홍 의원의 이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검찰의 인사원칙에 따라 발령을 냈을 뿐 외압이나 로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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