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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이상적인 '토론그룹'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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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현재 토론을 검색하면 5만여개가 넘는 토론방과 게시판이 검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갈수록 여론이 분열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현재 한국은 지금「여론의 공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여론의 분열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2003년 06월 12일 신문기사에서는 전교조단체에 대항하기 위해 '안티 전교조'를 표방하는 연합시민단체가 결성된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이처럼 공익을 가장한 이익 집단으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인식할 겨를도 없이 힘의 논리로 파국을 맡는 사태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는 각종 안티운동 단체들, 각종 사모조직, 친목 카페와 커뮤니티 성격의 개인 홈페이지 까지 연관된 여론마당(토론방)이 생겨나고 활동을 하고 있어 한국의 여론은 계속 분열되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목적을 가지고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검색 결과는 현재 한국의 유명포털업체 등에서 인기도에 따라 '토론'을 검색하면 검색되는 1위(상위)하는 토론그룹들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묻겠습니다. 공익성, 신뢰성, 공정성, 참여성, 창의성, 미래성 등을 종합평가해 한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토론그룹'은 어떤 그룹인지 선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설문제목: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토론그룹'은 어느 곳입니까?
■ 설문취지: 한국의 이상적인 토론그룹의 모델을 찾는다
■ 설문목적: 목적과 색깔이 없는 깨끗한 '토론문화'를 선도하기 위함 (여론분열 방지)
■ 설문대상: 전 국민
■ 설문기관: 토론실 (http://toronsil.com)
■ 설문기간: 2003년 06월 11일 ~ 2003년 12월 30일
■ 한국사회의 '토론문화'의 문제점
1) 정부와 언론방송사가 주도 (정치문제가 곧 '토론'이라는 인식이 국민에게 팽배해 있음)
2) 5만여개가 넘는 토론그룹으로 여론분열 양상 가시화 (이익단체의 목적달성 수단이 됨)
3) 유명포털업체 마다 다른 인기도 평가와 검색결과 (신뢰성의 부재, 돈을 받고 상위검색 순위 책정)
4) 정치적 목적을 띠는 '토론문화'의 색깔시비와 토론에서의 운동성향 대두 (정치선전 도구로 전락)
5) 대한민국의 전문토론실 부재와 기업들의 투자 미흡
(노무현 정부의 토론공화국 선포는 정치선전 양상, 토론문화로의 발전은 단절됨)
(토론으로 창의적인 교육풍토 조성과 청소년들에게 '토론교육'으로 확대(연계) 시키지 못함)
6) 수천만 토론 데이타(글, 제안)들의 무가치성 방치와 여론 데이타들의 방관 (유명무실하게 조장)
7) 전문 토론그룹이 아닌 비 전문그룹이 부차적 커뮤니티 수단으로서 '토론문화'선도 (전문토론그룹 부재)
■ 유명포털 사이트에서의 '토론' 검색 1순위 검색 결과 (2003년 06월 12일)
랭키닷컴검색결과: 토론실닷컴 (http://www.toronsil.com)
청와대 정부: 토론게시판 (http://www.people.go.kr/disc/dMain.html)
다음검색결과: MBC100분토론 (http://www.imbc.com/tv/culture/toron/index.html)
다음카페검색: 토론카페 (http://cafe.daum.net/bigmemories)
네이버검색결과: 100인 토론 (http://www.kbs.co.kr/2tv/100toron)
야후검색결과: 자유토론광장 (http://www.toron.org)
네이트검색결과: 토론한국 (http://www.debatekorea.com)
조선일보검색: 신문사독자마당 (http://brd2.chosun.com/bbs/list.html?tb=FORUM01)
네이트검색결과: 토론한국 (http://www.debatekorea.com)
노사모팬클럽: 노사모게시판 (http://www.nosamo.org)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박재민(spjm2k): 여러 토론 사이트들이나 카페가 하나로 통합되는것은 좋은 일입니다만, 그곳에 글이 몰리게 되거나 접속량이 많아지면 그에따른 문제도 있을것인데... 그점이 우려됩니다 -[07/05-18:54]-
그런데 왜? 갈수록 여론이 분열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현재 한국은 지금「여론의 공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여론의 분열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2003년 06월 12일 신문기사에서는 전교조단체에 대항하기 위해 '안티 전교조'를 표방하는 연합시민단체가 결성된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이처럼 공익을 가장한 이익 집단으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인식할 겨를도 없이 힘의 논리로 파국을 맡는 사태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는 각종 안티운동 단체들, 각종 사모조직, 친목 카페와 커뮤니티 성격의 개인 홈페이지 까지 연관된 여론마당(토론방)이 생겨나고 활동을 하고 있어 한국의 여론은 계속 분열되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목적을 가지고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검색 결과는 현재 한국의 유명포털업체 등에서 인기도에 따라 '토론'을 검색하면 검색되는 1위(상위)하는 토론그룹들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묻겠습니다. 공익성, 신뢰성, 공정성, 참여성, 창의성, 미래성 등을 종합평가해 한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토론그룹'은 어떤 그룹인지 선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설문제목: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토론그룹'은 어느 곳입니까?
■ 설문취지: 한국의 이상적인 토론그룹의 모델을 찾는다
■ 설문목적: 목적과 색깔이 없는 깨끗한 '토론문화'를 선도하기 위함 (여론분열 방지)
■ 설문대상: 전 국민
■ 설문기관: 토론실 (http://toronsil.com)
■ 설문기간: 2003년 06월 11일 ~ 2003년 12월 30일
■ 한국사회의 '토론문화'의 문제점
1) 정부와 언론방송사가 주도 (정치문제가 곧 '토론'이라는 인식이 국민에게 팽배해 있음)
2) 5만여개가 넘는 토론그룹으로 여론분열 양상 가시화 (이익단체의 목적달성 수단이 됨)
3) 유명포털업체 마다 다른 인기도 평가와 검색결과 (신뢰성의 부재, 돈을 받고 상위검색 순위 책정)
4) 정치적 목적을 띠는 '토론문화'의 색깔시비와 토론에서의 운동성향 대두 (정치선전 도구로 전락)
5) 대한민국의 전문토론실 부재와 기업들의 투자 미흡
(노무현 정부의 토론공화국 선포는 정치선전 양상, 토론문화로의 발전은 단절됨)
(토론으로 창의적인 교육풍토 조성과 청소년들에게 '토론교육'으로 확대(연계) 시키지 못함)
6) 수천만 토론 데이타(글, 제안)들의 무가치성 방치와 여론 데이타들의 방관 (유명무실하게 조장)
7) 전문 토론그룹이 아닌 비 전문그룹이 부차적 커뮤니티 수단으로서 '토론문화'선도 (전문토론그룹 부재)
■ 유명포털 사이트에서의 '토론' 검색 1순위 검색 결과 (2003년 06월 12일)
랭키닷컴검색결과: 토론실닷컴 (http://www.toronsil.com)
청와대 정부: 토론게시판 (http://www.people.go.kr/disc/dMain.html)
다음검색결과: MBC100분토론 (http://www.imbc.com/tv/culture/toron/index.html)
다음카페검색: 토론카페 (http://cafe.daum.net/bigmemories)
네이버검색결과: 100인 토론 (http://www.kbs.co.kr/2tv/100toron)
야후검색결과: 자유토론광장 (http://www.toron.org)
네이트검색결과: 토론한국 (http://www.debatekorea.com)
조선일보검색: 신문사독자마당 (http://brd2.chosun.com/bbs/list.html?tb=FORUM01)
네이트검색결과: 토론한국 (http://www.debatekorea.com)
노사모팬클럽: 노사모게시판 (http://www.nosamo.org)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박재민(spjm2k): 여러 토론 사이트들이나 카페가 하나로 통합되는것은 좋은 일입니다만, 그곳에 글이 몰리게 되거나 접속량이 많아지면 그에따른 문제도 있을것인데... 그점이 우려됩니다 -[07/05-18:5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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