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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CEO 육성론‘ 이건희 ‘천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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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의 'CEO 육성론‘이 이건희 ‘천재론’
김창원: 창의적인 조직이 중요
어느 분야에서든 재화를 벌어들이려면 개인이던 조직이건 기존에 나와있는 것과 다른 효율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로 하고 이런 아이디어를 빠른시간내에 앞서서 구현할 수 있는 조직력이 필요로한다. 예를 들면 시나리오 작가가 아이디어를 내고 시나리오를 쓰지만 감독을 포함한 배우와 스텝들이 조직력을 발휘해야 훌륭한 영화가 나오는 것이다.
이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생각을 보통 사람보다 월등히 많이 내는 사람을 천재라고하면 보통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천재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필요로하게 된다. 그러나 그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조직도 거대해지면 조직을 운영하는 사람의 비중이 커지기 마련이다. 새로운 사업을 빠른시간에 일류로 많드는데 능통한 삼성이 천재를 많이 요구하는 반면 조직의 인화를 바탕으로 서서히 조직을 키우는 엘지가 조직의 수장을 중요시하는 셈이다. 그러나 천재를 요구하는 삼성이 조직의 자율성보다는 엄청난 관리력을 바탕으로 회사을 비인간적으로 키우는 것을 보면 이회장의 말과 실제 삼성의 일반적인 회사분위기와는 거리감이 있어보인다. 일반적으로 회사에는 소수의 천재보다는 다수의 조직에 적응하는 수재가 더 필요하다고 보는게 맞는 이야기인것 같다. -[07/06]-
최선영(shinhwastocke: 소수의 천재가 다수의 평범한 이들을 먹여살린다죠??? -[07/20-22:27]-
여러분들은 어느 쪽이 가장 한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십니까?
토론실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해 설문에 붙혀봅니다.
한국의 발전과 기업의 미래, 교육적인 측면, 세계의 흐름, 직장의 문화 등 여러가지 상황에 비추어 투표에 참여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재화를 벌어들이려면 개인이던 조직이건 기존에 나와있는 것과 다른 효율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로 하고 이런 아이디어를 빠른시간내에 앞서서 구현할 수 있는 조직력이 필요로한다. 예를 들면 시나리오 작가가 아이디어를 내고 시나리오를 쓰지만 감독을 포함한 배우와 스텝들이 조직력을 발휘해야 훌륭한 영화가 나오는 것이다.
이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생각을 보통 사람보다 월등히 많이 내는 사람을 천재라고하면 보통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천재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필요로하게 된다. 그러나 그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조직도 거대해지면 조직을 운영하는 사람의 비중이 커지기 마련이다. 새로운 사업을 빠른시간에 일류로 많드는데 능통한 삼성이 천재를 많이 요구하는 반면 조직의 인화를 바탕으로 서서히 조직을 키우는 엘지가 조직의 수장을 중요시하는 셈이다. 그러나 천재를 요구하는 삼성이 조직의 자율성보다는 엄청난 관리력을 바탕으로 회사을 비인간적으로 키우는 것을 보면 이회장의 말과 실제 삼성의 일반적인 회사분위기와는 거리감이 있어보인다. 일반적으로 회사에는 소수의 천재보다는 다수의 조직에 적응하는 수재가 더 필요하다고 보는게 맞는 이야기인것 같다.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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