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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다시 불타는 인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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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회원 300여명은 5일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 모여, 지난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의 북한 기자의 충돌을 성토하며, 노무현정권을 좌파정권으로 규정하고,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날 집회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은 인공기를 또 다시 불태우고 찢는 퍼포먼스를 했는데요? 여러분들은 북한의 인권과 공산정권을 성토하는 보수단체의 활동을 어떻게 보십니까?
금복주(kkk3325): 국가의 정통성을 없애면 이 국가를 목숨을 바쳐 세운 영혼들은 무엇이며
그것보다 더욱더 중요 한것은 차기의 외국침략에 백성들이 무엇을 믿고
목숨을 던져 국가를 수호 하겠는가?
왜! 바로 앞도 못 보는 정치를 하는가? 김영삼,김대중,노무현정부의
정치꾼들은 역사가 자신들의 평가를 하는것이 두렵지 아니한가?? -[09/06-10:05]-
김석범(kkk308): 단체의 활동과 시위는 개인의 자유겠죠...반미시위때도 미국기를 태우고 했으니까요;;;
모든사람에게 미국을좋아하라고 할 수 없는것처럼 북한을 좋아해라 라고 할수는 없겠죠;;; -[09/12-23:48]-

그것보다 더욱더 중요 한것은 차기의 외국침략에 백성들이 무엇을 믿고
목숨을 던져 국가를 수호 하겠는가?
왜! 바로 앞도 못 보는 정치를 하는가? 김영삼,김대중,노무현정부의
정치꾼들은 역사가 자신들의 평가를 하는것이 두렵지 아니한가?? -[09/06-10:05]-

모든사람에게 미국을좋아하라고 할 수 없는것처럼 북한을 좋아해라 라고 할수는 없겠죠;;; -[09/1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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