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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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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지만 노무현대통령과 김장관은 거취표명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해임건의안 가결에 대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금복주(kkk3325): 입법부의 결정을 행정부가 따라줘야 하는것이 원칙 아닙니까?
법을 전공한 대통령이 그렇게 원칙을 무시 하면 누가 원칙을 따르겠습니까?
화물연대 투쟁이 김대중 정부의 원칙을 무시한 처사 때문에 생긴 후유증입니다.
앞으로 누가 대통령을 하더라도 김대중 정부의 원칙을 무시한 법집행의 후유증을
치료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세대에는 고치기 어렵겠지요??
그래서 좋은 정치 보기는 틀렸습니다.
너도 나도 집단만 되면 더 먹겠다고 들고 일어 나면 어떻게 감당함니까.
김대중 정부가 만든 국가 유공자 때문이지요. -[09/06-10:12]-
김광기(bluesky): 아는 사람도 떠들고, 모르는 사람도 떠들고. 그러니 나라가 어수선하지. -[09/06-12:41]-
이호진(tkdjsgod): 정계가 시끄럽다.
어쩌다가 국회에서 행자부장관의 해임건의안이 가결되었는지 모르겠다.
왜 정계가 점차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것인가.
국회의원들도 한심하다.
해임건의안이 통과되면 어떻게 된다는 것도 모르면서 투표한 것인가.
다행이 김홍신같이 지각있는 사람은 반대를 했지만 통과되었다.
홍사덕도 똑똑한줄 알았는데 대본만 읽은 것인가.
잠시 양당은 자중할 필요가 있고,
좀 있으면 국정감사가 있다니 거기서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야 파국을 면할 것이다.
홍사덕도 말을 조심해야 한다.
행장부장관의 해임건의안의 가결은 국정을 못믿겠다는 소리이고,
행정부도 국회를 따르지 않겠다는 소리이니,
민주주의 3권분립의 존패에 관한 것이다.
앞으로 정계에 있는 인간들은 말조심해야 한다.
3권분립이란 각각이 제역활을 잘하고 있을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아직은 성숙되지 못한 모습이다.
3권분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그 국가는 파국으로 가기 마련이다.
우리나라가 이러한 일을 하려한다.
정계에 있는 인간들은 좀 반성해야 한다.
이번 일은 한나라당이 잘못했다.
곧 국정감사 있으면,
국정감사를 먼저하고 행자부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대통령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래야만 3권분립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도 정치인이 모르는가.
그런 정치인이 정계에서 뭘 어쩌자는 것인가.
이제 정치인들도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09/09-00:06]-

법을 전공한 대통령이 그렇게 원칙을 무시 하면 누가 원칙을 따르겠습니까?
화물연대 투쟁이 김대중 정부의 원칙을 무시한 처사 때문에 생긴 후유증입니다.
앞으로 누가 대통령을 하더라도 김대중 정부의 원칙을 무시한 법집행의 후유증을
치료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세대에는 고치기 어렵겠지요??
그래서 좋은 정치 보기는 틀렸습니다.
너도 나도 집단만 되면 더 먹겠다고 들고 일어 나면 어떻게 감당함니까.
김대중 정부가 만든 국가 유공자 때문이지요. -[09/06-10:12]-


어쩌다가 국회에서 행자부장관의 해임건의안이 가결되었는지 모르겠다.
왜 정계가 점차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것인가.
국회의원들도 한심하다.
해임건의안이 통과되면 어떻게 된다는 것도 모르면서 투표한 것인가.
다행이 김홍신같이 지각있는 사람은 반대를 했지만 통과되었다.
홍사덕도 똑똑한줄 알았는데 대본만 읽은 것인가.
잠시 양당은 자중할 필요가 있고,
좀 있으면 국정감사가 있다니 거기서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야 파국을 면할 것이다.
홍사덕도 말을 조심해야 한다.
행장부장관의 해임건의안의 가결은 국정을 못믿겠다는 소리이고,
행정부도 국회를 따르지 않겠다는 소리이니,
민주주의 3권분립의 존패에 관한 것이다.
앞으로 정계에 있는 인간들은 말조심해야 한다.
3권분립이란 각각이 제역활을 잘하고 있을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아직은 성숙되지 못한 모습이다.
3권분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그 국가는 파국으로 가기 마련이다.
우리나라가 이러한 일을 하려한다.
정계에 있는 인간들은 좀 반성해야 한다.
이번 일은 한나라당이 잘못했다.
곧 국정감사 있으면,
국정감사를 먼저하고 행자부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대통령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래야만 3권분립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도 정치인이 모르는가.
그런 정치인이 정계에서 뭘 어쩌자는 것인가.
이제 정치인들도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09/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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