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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0세 용퇴론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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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 대표와 서청원(徐淸源) 박희태(朴熺太) 전 대표 등 전현직 지도부가 31일 골프회동을 갖고 당 결속과 정국현안대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경기 용인의 한 골프장에서 진행된 라운딩에서 전현직 지도부는 최근 소장의원들이 제기한 ‘60세 용퇴론’이 부적절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러분들은 한나라당 소장파들로 부터 나온 “60세 용퇴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정현(jhfelix): 60대 용퇴론을 얼마전 신문보도로 알개 되었을때, '국회의원들은 정말.............' 이런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용퇴론은 60대 이상의 연령을 의원을 퇴임하라는 골자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상당한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60이상이 물론 체력이 젊은(?) 의원들 보단은 못하갯지만 그들은 젊은 의원들이 갓지 못한 윤활류적 역활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생활에서 예를 찾아 보갯습니다. 집안 싸움에서 개똥이네와 칠득이네가 싸우고 있다고 합시다. 그럼 그들을 중제 할 수 있는 것은 집안의 어른이라고 하는 경험이 풍부한 노인이 맞아 하는 경우가 우리나라 같은 가부장적 사회에서는 많이 나타 낫습니다. 또한 이제는 자유경제의식이 차츰 확산되어서 기본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의원들은 밖으로 밀려 날것임니다.(제생각에는 경쟁력이란 말은 여려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용퇴론은 소장의원들이 자신들의 방해물을 제거하기 위한 하나의 괴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09/10-23:27]-

생활에서 예를 찾아 보갯습니다. 집안 싸움에서 개똥이네와 칠득이네가 싸우고 있다고 합시다. 그럼 그들을 중제 할 수 있는 것은 집안의 어른이라고 하는 경험이 풍부한 노인이 맞아 하는 경우가 우리나라 같은 가부장적 사회에서는 많이 나타 낫습니다. 또한 이제는 자유경제의식이 차츰 확산되어서 기본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의원들은 밖으로 밀려 날것임니다.(제생각에는 경쟁력이란 말은 여려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용퇴론은 소장의원들이 자신들의 방해물을 제거하기 위한 하나의 괴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09/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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