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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획분신'발언 파문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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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잇단 분신자살 기도에 대해 ‘사전기획’ 발언을 했던 서울 영등포경찰서 김성훈(41ㆍ총경) 서장이 서울경찰청과 경찰청에 허위로 진상 보고를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획분신'발언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임일균(oneinmen):
누구도 자살을 계획하고 실행하지는 않습니다.
우발적으로 그 때의 기분에 따라서 절망감에 사로잡혀 자살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들의 자살이 기획분신으로 까지 비추어진다는 것은
우리들 사회가 노동자의 노력을 너무 홀대하고
인생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12/18-17:26]-

누구도 자살을 계획하고 실행하지는 않습니다.
우발적으로 그 때의 기분에 따라서 절망감에 사로잡혀 자살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들의 자살이 기획분신으로 까지 비추어진다는 것은
우리들 사회가 노동자의 노력을 너무 홀대하고
인생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12/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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