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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간첩, 민주화운동 인정에 대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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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무현 대통령은 간첩이 민주화운동가로 인정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국민들의 법적, 도덕적, 양심적 감정에 반한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유신시절 정보기관의 사상 전향 공작에 불응하다 숨진 간첩·빨치산 출신 재소자들의 죽음을 민주화 운동으로 결론내렸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들에 대한 민주화운동 인정을 내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종우(redpoint): 김일성을 독립투사로 만드는 의문사 진상규명은 즉각 중단하라. 비전향 장기수는 민주주의를 즉각 받아들여라. 정부는 비전향 장기수와 국국 포로를 즉각 교환하라...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있는 수감자들을 즉각 석방하라...의문사 진상규명위는 북한인권을 위해 즉각 북한을 방문하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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