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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부인이 바람을 피운다는 이유로 살해했다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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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바람을 피운다는 이유로 살해한 기사가 보도되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스내용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20일 부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 뒤 이혼을 요구하는 것에 배신감을 느껴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한 환경미화원 이모씨(56)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55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H맨션 자신의 집에서 부인이 바람을 피운 뒤 '이혼을 요구하자'술을 마시고 잠을 자고 있는 부인 조모씨(50)를 흉기로 수차례에 걸쳐 찔러 숨지게한 혐의다.
여러분들은 부인의 외도를 이유로 참혹하게 살해한 이씨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종우(redpoint): 여자 문제는 많은 사회문제를 낳습니다. 군대에서는 애인의 변심으로 탈영과 자살이 발생하며, 사회도 부인과 애인의 변절 때문에 살인과 폭행 등이 발생합니다...인간적인 도의에 벗어나지 않는 사랑법은 없을까요? 서로 마음에 상처를 주고 헤어지는 일이라면 전 반대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이별하면 속도 편하지 않게 되고 먼 장래에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아이들 문제는 더욱 말할 나위도 없구요...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어찌된 건지 이혼은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11/22]-
이찬형(water911): 살인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받을수 없다구 배웠져.~ 그런데 막상 들이대면 어떨까여.? 닥쳐봐야 알것같음.~ -[12/05]-
뉴스내용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20일 부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 뒤 이혼을 요구하는 것에 배신감을 느껴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한 환경미화원 이모씨(56)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55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H맨션 자신의 집에서 부인이 바람을 피운 뒤 '이혼을 요구하자'술을 마시고 잠을 자고 있는 부인 조모씨(50)를 흉기로 수차례에 걸쳐 찔러 숨지게한 혐의다.
여러분들은 부인의 외도를 이유로 참혹하게 살해한 이씨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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