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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여수 외국인보호소 합동분향소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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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왔읍니다. 양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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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재 합동분향소 '난장판'(종합)
[연합뉴스 2007-02-16 17:49]
유족에 고개 숙인 법무부장관
유족.단체 법무장관 분향거부 경찰과 충돌
(여수=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전남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희생자 유족들이 16일 오후 합동분향소를 찾은 김성호 법무부 장관의 분향을 막으면서 분향소가 난장판으로 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3시10분께 전남 여수시 미평동 여수성심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화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으나 유족 및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시민대책위' 소속 회원 20여명이 김 장관의 분향을 막으면서 이들과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 사이에 몸싸움이 일어났다.
대책위 소속 회원들은 장례식장 입구에서 부터 책임자 처벌 등을 주장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고 유족과 이들은 분향소에 들어선 김 장관에게 `사망자들을 살려내라'며 김장관의 분향을 막았다.
이들의 돌발 행동에 미처 대처하지 못한 경찰과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당황하며 김 장관의 신변 보호에 안간힘을 썼다.
양측의 몸싸움은 3-4분간 계속됐고 김 장관은 가까스로 헌화만 하고 바로 분향소를 빠져 나왔으나 유족과 경찰,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50여명이 한데 뒤섞이면서 대형조화가 바닥에 나뒹구는 등 분향소가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했다.
김 장관은 이날 분향소를 찾아 조의금을 전달하고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었다.
이 광경을 지켜 보던 시민들은 "지역에서 불미스런 일이 일어난 것도 유감인데 분향소에서까지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분향소에서 나온 김 장관은 여수전남병원에 들러 입원 중인 화재 부상자 3명을 만나고 초동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조치를 약속했다.
김 장관은 "국가 기관에서 발생한 불행한 일에 대해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으며 법률 규정에 관계없이 인도적 관점에서 유족과 부상자들의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부상자를 보기 위해 다시 성심병원을 찾을 예정이었지만 유족들과 마찰을 우려, 나머지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던 여수 제일병원과 여천전남병원만 방문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 일정은 아예 취소했다.
한편 이번 화재 희생자 유족 및 부상자 가족 14명이 전날 중국에서 입국한 데 이어 이날도 10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hyunho@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여수화재 라이터 피보호인 반입한듯"
[연합뉴스 2007-02-14 12:14]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전남 여수경찰서는 1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라이터 2개는 보호 외국인에 의해 반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발견된 라이터 2개 가운데 1개에 경기도 용인 모 나이트클럽 상호가 적힌 점을 토대로 용인과 연관성이 있는 피보호자를 조사한 결과, 304호 수용자 중 숨진 A씨가 2005년 10월 단기 상용여권으로 입국한 뒤 인천 및 용인의 건설현장에서 일한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경찰은 A씨를 라이터 소지자로 단정하지는 않은 채 이번 사건과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전남 순천시 모 소주방 상호가 적힌 라이터의 경우 피보호자와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305호실에서 동료 외국인이 라이터를 들고 다녔다"는 보호 외국인의 진술 등으로 미뤄 보호실 내부로 라이터가 공공연하게 반입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보호실 내에서 흡연이 이뤄진 정황은 찾지 못했다.
경찰은 또 방화용의자 김광석씨가 술은 잘 마시지 않았으나 흡연을 즐긴 사실을 파악하고 보호실 내 흡연이 묵인됐는지와 라이터가 방화에 사용됐는지 여부 등에 대한 조사도 지속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보호인들이 방화를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 "`일부 피보호인들이 불을 적극적으로 끄려 하지 않았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련 진술을 듣지 못했다"며 "방화 여부에 대한 조사와 함께 청주로 옮겨진 나머지 피보호인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 공모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소방시설 점검 용역업체 대표를 상대로 소방관련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용역업체가 불이 나기 3일 전인 지난 8일 화재경보기 오작동 수리의뢰를 받아 특별점검을 실시한 사실을 밝혀내고, 화재 당시 경보음이 울리지 않은 이유를 조사중이다.
이밖에 경찰은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과 경비직원 등 당시 근무자들이 근무수칙을 충실히 지켰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다.
sangwon700@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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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른 것은 불체자들입니다!
뭔 개새끼년들이 법무부장관을 우습게 보고있읍니다.
불지는 것들은 잘 죽었고,
불체자들과 어울려서 법을 우습게 여기는 것들, 모조리 잡아 쳐 넣어야 합니다.
법무부장관이 불체자들 단속 잘 했으면, 이러한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또 곤란을 겪지 않으려먼 불법체류자들 확실하게 단속하고 추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에서 사형당하고 길에서 칼을 맞아 죽어도, 정부에서 할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중국 불법체류자한테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이라는 사람이 말도 봇하고 고개를 숙이고 밀리고 있나?
불법체류자들이 본국으로 송화되기 싫어서 불지르고 혼란한 틈을 타...
탈출하려다 그렇게 된 것인데 누구에게 책임을 씌우는 것이냐?
죽은 사람한테는 안되었지만, 경우가 있지...
앞뒤 안 따지고 무조건 책임지라 그러면 안돼는 것이 아닌가?
한국에서 외국한테 못된것 배운것 좋은데, 실습은 짱깨장관한테 해야지..
그리고 시민단체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나설데 안 나설데 좀 가리고...
최근에 니들이 없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생각까지 들더라...
더 부끄러운 할 사람들은 거기간 법무부장관이지만...
나라 위신을 깍아 먹고 국가 기강을 해이하게 만드는구나..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한다더니. 딱 그 짝이네...
지네들이 불 질러놓고, 왜 책임은 우리한테 져라고 난리냐?
우리가 잡아서 고문을 해서 죽였나, 아님 처형을 시켰냐?
집단으로 미친 것 아니냐? > 이런 글들이 있읍니다.
장례가 끝나면 단속해서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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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7-02-16 17:49]
유족에 고개 숙인 법무부장관
유족.단체 법무장관 분향거부 경찰과 충돌
(여수=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전남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희생자 유족들이 16일 오후 합동분향소를 찾은 김성호 법무부 장관의 분향을 막으면서 분향소가 난장판으로 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3시10분께 전남 여수시 미평동 여수성심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화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으나 유족 및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시민대책위' 소속 회원 20여명이 김 장관의 분향을 막으면서 이들과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 사이에 몸싸움이 일어났다.
대책위 소속 회원들은 장례식장 입구에서 부터 책임자 처벌 등을 주장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고 유족과 이들은 분향소에 들어선 김 장관에게 `사망자들을 살려내라'며 김장관의 분향을 막았다.
이들의 돌발 행동에 미처 대처하지 못한 경찰과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당황하며 김 장관의 신변 보호에 안간힘을 썼다.
양측의 몸싸움은 3-4분간 계속됐고 김 장관은 가까스로 헌화만 하고 바로 분향소를 빠져 나왔으나 유족과 경찰,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50여명이 한데 뒤섞이면서 대형조화가 바닥에 나뒹구는 등 분향소가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했다.
김 장관은 이날 분향소를 찾아 조의금을 전달하고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었다.
이 광경을 지켜 보던 시민들은 "지역에서 불미스런 일이 일어난 것도 유감인데 분향소에서까지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분향소에서 나온 김 장관은 여수전남병원에 들러 입원 중인 화재 부상자 3명을 만나고 초동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조치를 약속했다.
김 장관은 "국가 기관에서 발생한 불행한 일에 대해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으며 법률 규정에 관계없이 인도적 관점에서 유족과 부상자들의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부상자를 보기 위해 다시 성심병원을 찾을 예정이었지만 유족들과 마찰을 우려, 나머지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던 여수 제일병원과 여천전남병원만 방문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 일정은 아예 취소했다.
한편 이번 화재 희생자 유족 및 부상자 가족 14명이 전날 중국에서 입국한 데 이어 이날도 10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hyunho@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2007-02-14 12:14]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전남 여수경찰서는 1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라이터 2개는 보호 외국인에 의해 반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발견된 라이터 2개 가운데 1개에 경기도 용인 모 나이트클럽 상호가 적힌 점을 토대로 용인과 연관성이 있는 피보호자를 조사한 결과, 304호 수용자 중 숨진 A씨가 2005년 10월 단기 상용여권으로 입국한 뒤 인천 및 용인의 건설현장에서 일한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경찰은 A씨를 라이터 소지자로 단정하지는 않은 채 이번 사건과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전남 순천시 모 소주방 상호가 적힌 라이터의 경우 피보호자와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305호실에서 동료 외국인이 라이터를 들고 다녔다"는 보호 외국인의 진술 등으로 미뤄 보호실 내부로 라이터가 공공연하게 반입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보호실 내에서 흡연이 이뤄진 정황은 찾지 못했다.
경찰은 또 방화용의자 김광석씨가 술은 잘 마시지 않았으나 흡연을 즐긴 사실을 파악하고 보호실 내 흡연이 묵인됐는지와 라이터가 방화에 사용됐는지 여부 등에 대한 조사도 지속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보호인들이 방화를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 "`일부 피보호인들이 불을 적극적으로 끄려 하지 않았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련 진술을 듣지 못했다"며 "방화 여부에 대한 조사와 함께 청주로 옮겨진 나머지 피보호인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 공모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소방시설 점검 용역업체 대표를 상대로 소방관련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용역업체가 불이 나기 3일 전인 지난 8일 화재경보기 오작동 수리의뢰를 받아 특별점검을 실시한 사실을 밝혀내고, 화재 당시 경보음이 울리지 않은 이유를 조사중이다.
이밖에 경찰은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과 경비직원 등 당시 근무자들이 근무수칙을 충실히 지켰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다.
sangwon700@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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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새끼년들이 법무부장관을 우습게 보고있읍니다.
불지는 것들은 잘 죽었고,
불체자들과 어울려서 법을 우습게 여기는 것들, 모조리 잡아 쳐 넣어야 합니다.
법무부장관이 불체자들 단속 잘 했으면, 이러한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또 곤란을 겪지 않으려먼 불법체류자들 확실하게 단속하고 추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에서 사형당하고 길에서 칼을 맞아 죽어도, 정부에서 할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중국 불법체류자한테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이라는 사람이 말도 봇하고 고개를 숙이고 밀리고 있나?
불법체류자들이 본국으로 송화되기 싫어서 불지르고 혼란한 틈을 타...
탈출하려다 그렇게 된 것인데 누구에게 책임을 씌우는 것이냐?
죽은 사람한테는 안되었지만, 경우가 있지...
앞뒤 안 따지고 무조건 책임지라 그러면 안돼는 것이 아닌가?
한국에서 외국한테 못된것 배운것 좋은데, 실습은 짱깨장관한테 해야지..
그리고 시민단체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나설데 안 나설데 좀 가리고...
최근에 니들이 없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생각까지 들더라...
더 부끄러운 할 사람들은 거기간 법무부장관이지만...
나라 위신을 깍아 먹고 국가 기강을 해이하게 만드는구나..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한다더니. 딱 그 짝이네...
지네들이 불 질러놓고, 왜 책임은 우리한테 져라고 난리냐?
우리가 잡아서 고문을 해서 죽였나, 아님 처형을 시켰냐?
집단으로 미친 것 아니냐? > 이런 글들이 있읍니다.
장례가 끝나면 단속해서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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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뽈소녀한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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