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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공평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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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작성일 02-10-29 16:43 조회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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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나귀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짐을 싫은 주인의 잘못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인간에게 이렇게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짐을 줄까요? 그 사람은 그 짐에 지쳐 인생을 자살로 끝낼 수도 있겠죠...우리 주변에는 인생의 짐무게에 짖눌려 폐인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그들에게 동정을 가지고 도와 주어야 할것 같아요. 그들의 인생의 짐을 덜어 줍시다...세상은 공평하지 못해 보입니다. 절대 세상은 공평해질수 없어 보입니다.


211.38.162.59나그네: 감당할수 있는 일을 주십시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문을 이미 준비해 두셨겠죠? [10/2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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