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갤러리>포토갤러리 |
서울의 쓰레기통 누가 훔쳐갔나?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 공무원들의 행동을 보면 답답하기만 하다...서울 거리에 쓰레기통이란 쓰레기 통은 다 치워버려 쓰레기를 버릴 곳이 없어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여의도에 가건 종로 거리에 가건 어디를 가도 담배 꽁초하나 제대로 버릴 곳이 없다...꽁초를 들고 다니다가 슬쩍 버리기 일쑤인데...다른 사람들은 거리에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사뭇 궁금해진다...종량제 실시 후 생겨난 서울의 쓰레기통 없는 거리는 내가 보기에도 문제가 있다...최소한 시민이 도덕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쓰레기통은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불편을 느끼지 않았는가?
박종우(redpoint): 거리를 깨끗하게 하려고 쓰레기 통을 치웠나? 프랑스 파리처럼 보도와 차도 사이의 경계 부분에 쓰레기를 버리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프랑스에서 보니까? 빗질하는 차가 보도블록을 경계로 운행되며 쓰레기를 빨아드리던데....참! 신기했습니다. 무거운 쓰레기 말고 담배꽁초 같은 것 말이지요...그런데 한국은 비도 많이 오고 하수구가 있어서 실현이 힘들것 같군요! -[10/14-23:27]-
신현석(aerzest): 제가 알기로 쓰레기통은 처리비용 때문에 없애고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25-23:46]-
오예림(yerimvvv): 헐-ㅅ- 쓰레기통 다 없애놓고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말라니!! 이게 무슨 소리냐!! -[04/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