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갤러리>포토갤러리 |
대한민국 어린이집의 가혹행위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 어린이집 가혹행위
01. 친구를 모함했다는 이유로 수세미에 빨래 비누를 묻혀 입을 닦는가 하면 거짓말을 했다며 1시간동안 절을 하도록 하는 벌칙을 줌 02. 한자쓰는 순서가 틀렸다며 양손으로 땅을 짚고 동물처럼 네발로 계단을 200번 가량 오르내리도록 했음 03. 늦잠을 잤다는 이유로 무술수련용 봉으로 30대 가량을 때림 04. 어린이집에 다니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오후 9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4시30분까지 친구의 감시 아래 잠을 자지 못하게 함 05. 편식을 했다며 밥을 한 숟가락만 주자 배가 고파 길에 떨어진 음식물을 주워먹었다가 마대자루로 엉덩이를 50대 가량 맞음
이영순(leeys3650):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건지 경악할 따름입니다. 이런 행위를 두고 처벌이 마땅한지 아닌지를 묻는 자체가 참 아이러니 아닐런지요.. -[11/27-20:21]-
구본상(kbsaang): 억지여론을 조성하는 것도 반사회적인 행동입니다. 위의 어린이 집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고발해서 처벌한 후에 토론을 벌여나가는 것이 바른 길이겠습니다. 실제로 어느 어린이 집인지 먼저 밝히기 바랍니다. 투표는 그런 연후에 진행하도록 합시다. -[12/09-15:14]-
발전소(neam22): 하지만 어린이집의 사정도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어린이집에서 각종 세금과 교사 월급을 주고 나면 나라에서 정해놓은 규정대로 아이들을 받는 것은 어림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이집이 사랑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국가에서 어느 정도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이런 현상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12/15-19:53]-
이지호(jilee35kr): 정말 상상도 하지못할 일이군요. 만약 이러한 어린이 집이 있다면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지만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그렇지 않을거라 믿고 싶군요
어느어린이집인지 철저히 규명해서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모두 각성할 필요가 있을것입니다. -[12/20-14:54]-
오예림(yerimvvv): -_-!!말도안돼..이건!!!! 당연히 혼나야쥐... 어린이들은 사랑속에서 커야하는뎅... 이런식으로 크면 나중에 불량인간(?) 될거잖아요...;; 그리고 이 어린이집 원장은 왕억지 원장인가보당-ㅅ- -[04/13]-
김지웅(jiwoong1026): 긴말 안하겠습니다..........어디에 있는 어린이 집입니까........? -[11/11]-
01. 친구를 모함했다는 이유로 수세미에 빨래 비누를 묻혀 입을 닦는가 하면 거짓말을 했다며 1시간동안 절을 하도록 하는 벌칙을 줌 02. 한자쓰는 순서가 틀렸다며 양손으로 땅을 짚고 동물처럼 네발로 계단을 200번 가량 오르내리도록 했음 03. 늦잠을 잤다는 이유로 무술수련용 봉으로 30대 가량을 때림 04. 어린이집에 다니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오후 9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4시30분까지 친구의 감시 아래 잠을 자지 못하게 함 05. 편식을 했다며 밥을 한 숟가락만 주자 배가 고파 길에 떨어진 음식물을 주워먹었다가 마대자루로 엉덩이를 50대 가량 맞음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그렇지 않을거라 믿고 싶군요
어느어린이집인지 철저히 규명해서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모두 각성할 필요가 있을것입니다. -[12/20-14:5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