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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내 자신을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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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화가 나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은 곧,
인생의 스승으로부터
'네게 아주 중요한 숙제가 남아 있다'라는 말을 듣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해 당신이 겪는 모든 갈등은
당신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진짜 문제'를 찾아 내어 남은 숙제를 마칠 수 있는 기회이며,
숙제를 끝내면 눈앞의 무서운 스승은 자연히 사라질 것이다.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김하경 옮김 '생각이 1% 바뀌면 인생은 99% 바뀐다
- 소설로 읽는 생활 심리학' 중에서 (눈과마음(스쿨타운))
삶을 지내다보면 즐거운 날도 있지만
괴롭고 슬프고 힘든날도 있습니다.
그러나 즐거운 날보다는 힘든날이 더 많게 되면 인생을 고민하게 됩니다.
저자는 이러한 힘든것의 모든 일은 나로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빛이라는 자신만의 행복이나 긍정을 쫒아 다니면
그 만큼의 그림자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고 주변 인물들이나 어떠한 사건을 초래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자기가 뿌린 씨앗은 자기가 거둬들인다고 하는 것과 똑같은말입니다.
사실상 저도 요즘 힘든 시기여서, 이런 책을 골랐는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사실상 힘든시기보다는 더 잘나아갈때 읽어야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첵을 읽는 목적이 당장의 현실을 헤쳐나아가기 보다는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본래의 중요한 목적이기도 하니깐요..
아무쪼록 이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너무 빛을 초래하여
그림자를 만들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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